인터컨은 IHG 티어혜택 없습니다.

업글 받으려면 앰버서더 가입해야합니다. 가입비 200불입니다.

200불 대신 포인트 가입 가능합니다. 앰베서더 회원되면 대체로 자동 1단계 업그레이드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

그래도 아침은 안 줍니다. ^^

그냥 호텔에서 자리가 비면 해 줄수도 있습니다. 아니어도 따지기 어렵고요. 저는 지난번에 갔을 땐 받있었습니다. 

뉴욕 인터컨은 업글 될 방이 별로 없어요 방 크기가 거의 다 비슷하더라구요. 그리고 위치는 괜찮지만 그닥 좋은 호텔이라는 느낌은 들지 않았습니다. 

제가 앰버서더인데 지난번에 포인트 예약으로 갔을때 전혀 업글의 기미는 없었구요. 하지만 호텔에 요청하셔서 손해볼일은 없겠죠? :) 

뉴욕 타임스퀘어 인터컨에 묵어봤는데요, 그리 성수기가 아니었는데도 호텔이 번잡스럽고 웬지 정이 가지 않더군요.

저 역시 체이스 IHG 카드가 있어서 플레티넘임에도 불구하고... 업글은 물론이고 다음 날 late checkout 조차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방은 평범했고 좀 낡았더군요. 가운과 슬리퍼가 있어서 그나마 여기가 인터컨이구나... 하는 정도였지 여타 크라운 플라자와 별 차이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부모님들께서 호텔 브랜드를 그리 따지지 않으시면 차라리 한 블럭 떨어져 있는 Staybridge (http://www.ihg.com/staybridge/hotels/us/en/new-york/nycee/hoteldetail )가 낫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권해 봅니다.

평도 아주 좋고, 아침도 주고... ^^

뉴욕 바클레이 비수가 플래티늄 평일... 

스위트룸 가장 낮은 등급이었고...

업글은 커녕 레이트 체크아웃도 안됐습니다... 

기대 안하시는 게...

프리나잇 체크인 할때 면허증+카드 달라고 할때 Spire elite 카드 같이 내밀었어요. 전혀 기대하지 않았는데, thank you for being a spire member이러면서 말도 안했는데 업그레이드해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high floor로 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부탁하지 않았는데, 1시까지 레잇체크아웃해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사실 업그레이드 된건지 전혀 알수 없는 작은 방이 었구요, high floor 29층(총35)으로 받았습니다. 북쪽이었지만, 강도 보이고 야경도 주경?도 예뻤습니다.

웰컴포인트는 인터컨에서도 받을 수 있는 건지 모르겠으나 전혀 언급없었습니다.

아, 그리고 셀프파킹 바로 옆 주차장에 하면 하루에 파킹 35불로 뉴욕내 다른 호텔에 비해 저렴한 편이었습니다. 라운지만 있으면 금상첨화겠지만, 그냥저냥 괜찮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