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여름에 캘리포냐에서 뉴욕으로 친척 결혼식때문에 가야해서 비행기표를 알아보고 있는데요...둘째가 어려서 논스탑이 없는 us airways certificate 은 사용을 못할거 같아서..expedia에서 알아봤더니...jet blue 가 가장 저렴하던데요..
전 한번도 jet blue를 이용해본적이 없어서..어떤지...이용해보신분들 의견 부탁드려요...
항상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엥??? 방금 다시들어가봤더니..jet blue가 다 없어지고..us airways랑 virgin조합이 젤 좋네요...
분명...어젯밤에 확인했는데...하루만에...????
안녕하세요.
저는 동부 뉴욕에서 살기때문에 젯블루를 많이 타봤습니다. 주로 플로리다와, 서부를 갈때 타는데요.
저의 경험은 꽤 좋습니다. 첵인을 두개까지가 무료였는데요 요즘은 한개까지가 무료입니다. 그리고 각자가 티비를 시청할수있는 모니터가 있구요.
무료로 음료와 스낵을 줍니다. 그리고 5시간이 넘어가는 비행기안에서는 샌드위치등도 팔구요.
이어폰은 챙기시는게 좋구요, 아니면 2불에 살수도 있답니다. 카도로만 구입 가능.
승무원들은 그때그때 달라요. 티티대는 사람들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고.
LEG ROOM 은 DELTA ECONOMY에 비해 좀더 넓습니다.
SPIRIT 이런데보다는 백배 좋은게 젯블루 라고 생각됩니다.
젯블루 좋습니다. 웬만한 미국 항공사보다 좌석은 더 좋구요.
요즘은 even more speed인가 하는 옵션으로 좋은 자리를 약간 프리미엄 붙여서 팔면서 거기에 보딩 우선권+시큐리티 우선권 포함해주는데, 이것도 상당히 쓸만해요.
JetBlue추천입니다. 단지 단점은 게이트앞에 최소한30분전까지 가야한다는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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