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미국에서 출발하는 표가 더 많이 쌌었는데 요즘 왜 이러죠? 저는 미국출발 표를 원하는데요 엥
어머니가 5월말에 오셔서 8월 말에 가시는데 비행기표는 미리미리 끊어야 싸다는 옛날 철학을 고수해서 작년말에 사놨더니 댄공 유류할증료가 내리고 이렇게 빅딜 비행기표가 뜨는군요 ㅠㅠ
취소하기엔 수수료도 너무 비싸고 날짜도 살짝 안맞아 그냥 침만 흘립니다.
앞으론 좀더 지켜보다 사야겠네요. 급하게 미리 사둘이유가 전혀 없어진듯요;;;;
시애틀 경유하는 표네요, 이걸 사서 다른 구간 다 날려 버리고 시애틀 --인천 구간만 탑승해도 되는거겠죠? 딱 그 one way 만 필요한데 편도 사는거 보다 싸네요, 누구 아는 분 계세요?
앞에 구간을 탑승해야 합니다. ICN-SEA-SFO//SFO-SEA-ICN 중에서 SEA-ICN만 탑승할 수는 없습니다. ICN-SEA만 타고 나머지를 다 버릴 수는 있습니다.
SFO-ICN-HKG//HKG-ICN-SFO를 전구간 아시아나로 $672에 나오네요. 이런 것을 SFO-ICN만 타고, 뒷 구간을 다 버릴 수는 있겠네요...
https://www.google.com/flights/#search;f=SFO;t=HKG;d=2015-05-05;r=2015-05-12;sel=SFOICN0OZ211-ICNHKG1OZ745,HKGICN0OZ750-ICNSFO0OZ212
지난달에 인천에서 엘에이 델타편도(시애틀 1회 경유...)로 300불로 끊어서 입국했습니다~ 작년가을부터 끊임없이 한국출발 미주 티켓은.... 하지만 반대의 경우는..............
국적기와 비교하지 않는다면 델타 인천-시애틀 구간은 꽤 좋았습니다.
점유율이 떨어져 그런지, 지난번 이용할때 일반석 두명이 같이 붙어 앉는 경우를 못봤어요. ㅋ
우리 쪼끔 이따가 만나요. Terminal 2 에 의전팀/경호팀 보내서 터미널-식당 동선 검색하고 있습니다. 시큐리티 나오시면 무섭게차카게 생긴 사람 아는척 하세효 ===3=3
참고로, 의전팀이 깜박하고 플랜카드는 안 가져가서 플랜카드는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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