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에서 우연히 들었는데... Delay등 여러가지 어려움이 발생했을시 열은 받지만 귀차니즘이 바로 발생하여 참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듯 싶은데요.
그런 클레임을 항공사를 상대로 대신해주는 사이트가 있다고 하네요... 저도 써보지는 않았지만 마적단들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 같네요.
웹사이트도 깔끔하고 앱도 있네요.
커미션으로는 25% 정도 가져가는듯...
써보시고 얼마만큼 Compensation받으시는지 공유해 주시면 좋은 정보가 될듯.
많은 도움 받으셨으면 좋겠네요...
sikdirak님 벌써 시도해 보셨군요...
미국이 유럽보다 보상기준이 많이 높은듯 하네요... ㅜㅜ
미국이 보상 기준이 높은게 아니구요, 명확한 보상 규정이 없는게 문제입니다. 유럽의 경우 요 기준이 명확하기 때문에 저런 회사들이 존재할 수 있는거죠. EU 261 혹은 EC 261 로 검색해 보시면 많은 글을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재미있네요. 이런 곳도 있군요. ㅎㅎ 혹시나 문제 생기면 적극 검토해 봐야겠습니다. 하지만....이용할 일이 없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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