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프레스티지 5만 오퍼가 뜨다니!
그런데 땡큐포인트로 뭐 할 수 있는 거죠?
일단 UR-댄공 도란스 기능이 남아 있는 한은, 최소한 마모인에겐 사파이어의 시대는 유지될 것 같습니다. 오히려, UR의 (한국인 아닌 사람들에게) 전반적인 가치하락과 Citi의 부상으로 Chase가 다시 공격적 마케팅을 하게되길 바랄까요?
그래도, $250 airline credit을 받을 수 있다는 전제하에, Prestige 5만은 혹 하긴 하네요. 1년을 채우지 않아도 이걸( https://www.milemoa.com/2014/12/18/thankyou-to-sq-1st/ )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혹하네요. premier 하나 만들까 생각중이었는데, 바로 prestige로?
스펜딩은 리즈너블한데
연회비가 너무 쎄서 사인업이 100k는 되야되지 않을까 생각해보기도 합니다.
혹시 250불 에어라인 크레딧을 항공권 구매 후 취소 신공 (아멕스 플랫에서 많이 하시는)
으로도 가능할까요?
나무나무님의 카드 소개글을 참고하셔요- https://www.milemoa.com/bbs/board/2498902
250불씩 캘린더이어로 주기 때문에 1년 꼬박 가지고 계시면 에어라인 크레딧으로 두번 (올여름 그리고 내년초) 뽑아 먹을수 있는것으로 알아요 신청하면 1년은 가지고 있는것이 이득이지 않을까요...?
보아 아멕스 아시아나의 마일리지로 구매후 신공이 어떤건지 알려 주실수 있으신가요?
그냥 제 추측이 맞다면 이런 시나리오가 가능할거 같기는 한데요. 한번 확인 해 주세요.
1. 마일리지로 표를 구매한다.
2. 이때 발생하는 수수료와 유할을 보아 아멕스 아시아나 카드로 결제한다.
3. 100불 리베이트가 들어올때까지 기다린다.
4. 리베이트 받은후에 마일리지 표를 취소한다.
5. 마일리지를 되돌려 받는다.
여기서 한가지 질문? 그럼 표 취소시 수수료와 유할로 결제한 금액도 아시아나에서 되돌려 주나요?
AA 항공을 통해서 내년 2월 초경에 Jal 비지니스를 예약을 했습니다. 인팬트를 데리고 갈예정인데 full fare의 10퍼센트 이다보니 900불정도가 출혈될 예상인데... 혹시 AA포인트 5만마일 1.6 cents 전환이 가능한데..
혹시 5만마일로 JAl이 커버가 될까요?
글들을 읽어 보니 Thank you몰을 통해서 하는거라.. 어짜피 안될듯 싶네요 ㅎ
두루두루님, 감사합니다. 링크타고타고가서 씨티 프리스티지 인어를 낚았습니다. 연회비 450불 팍 나가버리는 카드는 처음이라 긴장되는데 마적경험치가 팍 쌓여서 그런거겠지요? 다른 혜택도 맘에 들지만 골프 라운딩 3회 무료는 저한테 큰 혜택이 되지 싶습니다. 이러고나니 왠지 몇일 안으로 땡큐프리퍼드나 AA를 만들어야 하나 욕심도 좀 나네요.
제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이 오퍼는 아멕스 플랫 10만만큼이나 바로 고고씽입니다.
450불 내고 현금 600불을 돌려받는 것은 물론, 두 종류의 라운지 무료 이용, TYP 5만은 덤, 골프는....(저는 근처도 안 가는 사람인지라 잘 모르겠지만요)
저는 불과 40일 전에 씨티에서 두번째 땡큐프리퍼드를 승인받았기 때문에 주저하는 것뿐이에요....
Citi Prestige $250 에어라인 크레딧에 마일리지 발권 세금, 유할, 수수료등도 포함이 될까요?
Airline Fees are defined as purchases made with airlines including Air fares, baggage fees, lounge access and some in-flight purchases
호텔 4박째 무료혜택때문에 급 관심이 가는데요. Terms and conditions를 읽어보면 아래와 같이 나오는데요.
INTERNATIONAL COMPLIMENTARY NIGHT HOTELS AND RESORTS PROGRAM TERMS AND CONDITIONS
You will enjoy a complimentary fourth night with no black-out dates,
when you book four consecutive nights at any hotel booked by a personal
travel advisor designated by MasterCard (the “designated travel advisor”
is Carlson Wagonlit Travel). Bookings made through other methods such
as, travel agents, websites or directly with a hotel will not qualify.
Please view the full Terms and Conditions of the program at the Citi Prestige Card Terms and Conditions.
만일 위에서 말하는 곳에서 예약을 해야만 한다고 하면 올랜도 디즈니월드 같은데서도 이용가능 할까요?
디즈니월드에서 4박 예약하고 4박째 free night 되면 좋을텐데요.
로얄님과 더불어 저도 추가 질문이 있는데요:
여름에 배우자와 아이가 30박 정도를 해야 하는데 섬으로 들어가서 (지리 시간에 배운 5대로호 연안 ㅠ.ㅠ) 체인 호텔은 전무하고 섬에 있는 로컬 호텔에 머룰 예정입니다 - 가장 가까운 체인호텔 가려면 배타고 나와서 4시간 운전하고 미네아폴리스 ㅠ.ㅠ
Citi Prestige 에 연결된 CW 사이트에서도 검색이 안되는 작은 호텔인데 혹시 CW 통하지 않고 직접 호텔 사이트에서 예약하시고 나중에 SM 같은걸로 4th night 무료를 (credit) 받으신 경험이 있으신 분이 계신지요 - benefit 의 유연성 경험담? 저는 섬에 들어가서 세팅, 독립기념일 연휴, 섬에서 철수 - 이렇게 세번 왔다리갔다리 예정입니다. 갑작스런 배우자의 교육열 때문에 AM 으로 예약한 한국도 날라가고, 스페인도 날라갔습니다 (1년전부터 준비한 비지왕복, 처음이자 마지막 클칼 1+1 혜택, 힘들게 모은 IHG Into the night 무료 숙박권 3장 모두 앙앙앙~). 나중에 AA 취소하고, 제가 취소한 어워드 좌석이 웹에서 나오면 게시판에 바로 안내해 드릴테니 필요하신 분은 잽싸게 예약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6/29 PHL->MAD, 7/8 BCN->JFK 3인 입니다.
P.S. 오늘 아침에 생각해 보니까, 한국 비지 왕복과 스페인 비지 왕복을 과감히 포기하고 아이를 위해 섬으로 들어가는 배우자가 대단해 보입니다. 남편과 시대만 잘 만났으면 큰 인물 되셨을 분 입니다 ^^
(지리시간에 배운 5대로 연안) 이 뭔가 한참 생각해봤습니다.
(4시간 운전하고 미네아 폴리스)에서 답을 찾았네요
5대호 안의 섬에서만 30박.. 부럽기도 하고 대단하기도 하고 순둥님도 대단하세요.
헤깔리게 해 드려서 죄송합니다.
저도 3번 왔다리갔다리 운전 할 생각하니 죽겠습니다. 특히나 독립기념일 연휴엔 7/2 쯤 들어가서 다시 미네아폴리스 나와서 2박하고 (섬안에 호텔이 7/3-7/5 예약 만땅이고 배우자가 도시가서 한국식당에서 밥 좀 먹자고 ㅠ.ㅠ) 다시 섬에 들어갔다가 7/6 쯤 전 돌아올까 하는데 이때는 MSP-섬 만 왔다리갔다리 두번해야 됩니다.
ㅋㅋ 겁을 상실한 저는 제 아내라면, 아내의 교육열을 독점적 탐욕과 대리만족적 폭력이라고 어거지로 설득하고는, 넓은 세상을 통한 전인교육이라는 허울로 사그라다 파밀리아와 누캄프가 있는 스페인으로 날아가겠습니다.
저도 전인교육부터, 여행을 통한 문화 및 다양한 정서의 이해, 한국 가족/친척과의 으리 확인 등등의 이유를 들었지만.... 결론은... "네~" 편하게 살자 ㅠ.ㅠ
ㅋㅋㅋ 사실은, not A but B 중에, 앞에 있는 not A에 대해 더 신랄해야 보통의 또는 완고한 또는 자기주장이 강한 사람들이 자극을 받고 충격을 먹고 자신의 태도와 가치를 바꿀 가능성이 더 있다네요.
"독점적 탐욕과 대리만족적 폭력" 이런 걸 좀 더 쎄게 말하는 저같은 무대뽀 깡패와, 가정의 평화를 중시하는 온화한 순둥이님과의 차이가 역시 확 드러나는 순간이에요~!
호텔4박+Air Line Credit 땜에 급 관심이가 생겨버리네요. 신청하고 싶어서 손가락이 근질근질거리지만, Citi Hilton Reserve 만들고 30일+알파 지난 상태라서 조금 주저가 됩니다. 며칠 전 시티 힐튼 일반 6만은 참고 넘겼는데, 이번 건 참기가 영 쉽지는 않네요......
ㅋㅋ 컴 끄고 주무시는 수밖에.....
질문 한가지 묻어 가겠습니다. ^^
달라스에 살고 있고 가족들이 국내선을 그럭저럭 타는 편입니다.
가족이 Admirals Club 혜택을 받을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 없을까요.
아멕스플랫은 AU 추가 하려면 $175 내야 하고 플랫으로 갈수 있는 라운지는 D 뿐이네요.
AA 라운지는 DFW 공항 터미널 마다 있구요.
Citi Exec 카드로 AU 도 사용할수 있는 줄 알고 애를 보냈다가 망신,,,
이 Citi 프레스티지는 AU add 하는데 $50 받는다고 해서 혹시 AU도 라운지 엑세스 되나 하고 살펴 보았는데 안된다네요.
3명 가족이 AA 라운지를 각자 사용하기 위해 비싼 Admirals Club 멤버쉽에 등록하는 것 말고 뭐가 있을까요.
제가 알기론 AA라운지 3명 각자 다른 여행스케쥴료 들어가시려면 3분다 신용카드를 신청하시거나 (이건좀 아니죠...) 멤버쉽을 신청하셔야 되는데 이것도 뭐 그냥 그런것 같은데요....가격이 꽤 비싸니까...굳이 AA라운지만 가셔야되는 이유가 있으신건가요?DFW면 Amex Plat이 제일 좋아보이는데요.
아시는것처럼 Amex Plat은 $175불을내면 처음 AU 3명까지 카드를 신청할수 있고 AU 카드를 가지고 있으면 Centurion Lounge를 DFW에서 입장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Priority Pass도 가능한걸로 알고있는데요. 제가 만약에 달라스에 살았다면 무조건 Amex Plat 달렸을것 같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저와 아이는 국내여행이 자주 있는데요, 가족이 여기저기 흩어져 살고 아이는 학교 때문에 타주에 있어서요.
그런데 달라스는 AA 출발이 터미널 A, B, C, D, E 다 사용합니다.
라운지가 뭐 별건가 했는데요. 지난 번 겨울동안 국내선 탈 일이 몇번 있었는데 눈 때문에 비행기가 많이 캔슬되면서
공항에서 스케줄 조정하느라 수백명 줄서 있는데서 엄청 고생했어요.
겨우 조정하고 라운지에 갔더니 (작년 Citi Exec 10만 나왔을때 받은 카드로) 거기에서도 스케줄 조정을 해 주는 거에요.
줄 하나도 안 서고...
그 후 몇번의 여행이 참 편했어요.
AA가 날 좋을때도 국내선 연착, 캔슬이 잦은데 라운지가 많이 도움이 되더라구요.
센트리온과 Priority Pass 는 터미널 D에만 있어요.
에어라인 크레딧 있는 카드 몇개 받아서 AA 라운지 패스를 구입할까요.
라운지패스 구입도 크레딧 받는 것 같은데...
마일모아 덕분에 편하게, 저렴하게, 고급으로, 여행하다 보니 자꾸 더 욕심이 생기네요. 하하하
이 오퍼가 언제까지 갈까요? 한 6월말까지만 가주면,, 6월말에 다방치기를 할 계획인데,,, 4월 초부터 6월 말까지는 조금 무리겠죠? 어쨋든 계속 주시하면서 6월말까지 지켜봐야겠으요~ 정보 감사합니다.
AA카드도 죄 5만이고 하니 5만정도는 줘야 손님 좀 받겠다 생각했을지도요..
ㅋㅋ 우리의 밀당은 오만과 편견으로 가득찬~~~~!
아래 링크의 댓글을 읽다보니 브랜치에 가면 연회비가 적은 오퍼도 있나보네요..?
개인적으로 쌩유 포인트 좋아라 하는데 5만 오퍼만 봐도 근질거리네요. 흠..
근데 두루님! 이게 왜 좋은 오퍼인가요? 저는 진짜 잘 이해가 안되요...
2번 에어라인 크레딧 받느라고 노가다하면 하면 연회비는 퉁쳐지는 거지요... ($50 이익이라지만 1년을 기다려야 하니까 그냥 퉁 친다고 하구요...)
GE $100 주는 것이 조금 남는 장사인가요? (이미 GE 있는 사람은 별반 소용 없구요..)
골프 3번 공짜는 뭐 혼자만 공짜일테니 어차피 동무들 구해야 갈 수 있는거니 그다지...
50,000마일 주는 카드들 많잖아요? 50,000TYP보다 50,000AA 마일이 더 낫지 않나요? 그렇다면 다른 카드들과 비슷한 것 아닌가요? 제가 뭐 빼먹고 있나요?
남는 거라고는 AA 라운지 입장과 PP 카드 혜택뿐 아닌가요?
5만 주면 보통 오퍼고, 아플처럼 한 10만MR 줘야 남는 장사, 대박 딜 아닌가요? 제가 너무 간이 부었나요? ...
ㅋㅋ 그냥 기분이요, 느낌 상 좋아 보이는 거죠~!
그리고 역시 구스님 같은 이런 곱씹어봄이 유익한 거 같애요(블로거들은 이런 것을 devil's advocate을 수행해 보는 거라구 하더만요?).
1. 우선 이미 할 만한 것을 다 한 고참 마적단원들에게 별식 제공의 차원에서......
체이스(쳐닝 24개월), 아멕스(쳐닝 종말=왔다리갔다리와 비즈니스카드뿐), 바클레이(상품 제한, 카드수 엄격=계정폐쇄 위험), BOA/US Bank(상품 제한, 맘대로 다운그레이드버전 강요).
이제 남은 건 씨티뿐인데 18개월 쳐닝 룰이 상대적으로 느슨한 반면에 AA/힐튼 이외에는 상품 구성이 체이스나 아멕스에 비해 빈약하죠. 특히 대표상품이여야 할 땡큐 삼형제가요(3+1형제)! 그런데 여기에 별식? 변형식?으로 하나가 뜬 것 같은 반가운 느낌~! 맨날 카레라이스나 짜장밥만 나오다가 하이라이스나 짬뽕밥이 짜잔~ 하고 등장한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2. 더욱이 씨티와 땡큐 삼형제에게 느꼈던 상대적인 박탈감의 위로 차원에서....
땡큐 삼형제가 UR이나 MR에 비해서 그 동안 싸인업이 많이 약했잖아요? 특히 프리미어가 예전에는 군말없이 연회비 면제에 50,000(2,500불 스펜딩)에 비자/매스터 한방치기, 거기에 나중에 매스터/매스터 또는 비자/비자 한방치기 보너스까지 해서 도합 150,000-200,000까지 퍼주었었는데요. 지금은 치사하게 20,000(2,000불 스펜딩)+30,000(2년차 연회비+3,000불 스펜딩)으로 시간, 연회비, 스펜딩 모두에서 꼼수 3부작을 강요하고 있거든요. 그나마 프리퍼드가 체이스의 카운터파트인 프리덤보다는 약간 후하게 40,000/30,000/20,000 등으로 명목을 유지하는 중이구요. 정작 프레스티지는 450불 연회비에 고작 30,000으로 도도하게 오만을 떨고 있었는데요. 이게 드디어 새로운 5만을 떨구며 편견을 떨치는 순간이 왔다는 거죠~!
3. 에어크레딧을 통한 연회비 벌충 수단이 가장 쉽다는.....
아플의 에어크에딧은 미리 등록된 항공사의 비행기표 구입의 "부수비용"에 대한 약간의 꼼수와 시행착오, 그리고 자료 축적을 거친 후에 우리에게 정착된 반면에, 최근에 리츠칼튼인가 페어몽인가 뭐시긴가 하는 것은 성공과 실패 사이에서 사람에 따라 배신감을 꽤나 안겨주었었죠? 반면에 이번 프레스티지는 아무 비행기나 표 자체 비용으로도 된다는 가장 용이함에다가, 현재 실험이 시작되었겠지만, 만약에 그 비행기표마저도 취소신공이 통한다면, 노가다라고 하기에는 민망한 거져 클릭질 몇번으로 연회비보다 50불을 더 돌려받는 것으로 상황이 종료된다는.....
4. GE 없는 마적단은 마적단으로 안 치고 싶다는....
이것은 완전히 개인적인 편견이 분명하겠지만요, 저는 마적단원이 되고 난 다음에 (비행기/호텔 공짜라는 기본 위에) 가장 잘 한 것이 GE라고 생각합니다. JFK나 뉴왁의 지긋지긋한 입국심사대 앞 1-1.5시간의 수용소 대기줄 같은 그 짓거리는 정말..... 그래서 아직 마일로 비즈니스조차 타 본 적이 한번도 없는 짠돌이인 저라도, 이 GE라는 호사는 일가친척 온국민에게까지 다 해주고 싶더라는.... 그래서 오만방자하고 방약무도한 미국 심사관들 앞에서, 그들에게 인간의 프레스티지를 지키게 해 주고 싶다는..... 저도 다른 부부아플족처럼 2인분이 이미 해결되었지만, 더 기회가 주어진다면 아주 가깝고 중요한 다른 분들을 위해서라도 이 리임버스를 꼭 사용하고 싶어요. 해당 범위나 AU를 통한 꼼수 등등에 대한 사례연구가 더 필요한 부분이구요.
5. ㅋㅋ 고독한 하이에나 같이 혼자 다니는 구스님이나 두루같은 사람들은 못 경험했을, 라운지 입장시 가족동반에 따른 황당한 쪽팔림은 이제 그만......
아마도 씨티은행에 씨티 골드 클라이언트이신 분들은 씨티 프레스티지 카드 신청하면 연회비도 450불에서 350불인가로 깍아 줄 겁니다.
연회비를 칼렌다 이어로 간주해서 에어라인 크레딧을 두번 타 먹는 거는 첫해만 가능한 옵션이어서 그것도 고려해 보셔야 할 겁니다. 1년만 쓰고 닫는 걸로 생각하시면 맞는 이야기지만, 오픈한 후에 그대로 유지하실 거면 그냥 한번 타 먹는 걸로 간주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게다가 씨티골드이면 매년 15% 씩 땡큐포인트를 더 주는 것도 있습니다.
손이 근질...근질 합니다.
잊기로 한 클캍대신...새로운 유혹이 다가오네요^^
마모님 링크로 바꿔주시면 어떠실런지요?
감사합니다 이젠 신청할 수 있는 카드도 별로 없고 와이프 사파이어 스펜딩도 거의 다 끝난 상태라 이 글하고 본문글 읽고 신청해서 인어 받았습니다 :)
와우 상당히 괜찮아보이는데요? 아플이나 리츠칼튼보다 에어라인크레딧 사용이 아주 유용하네요.
아플처럼 항공사를정해야하거나, 리츠칼튼처럼 전화해서 항목을 따져가며 받아야하는게 없이 당당하게 항공권에도 된다고나오네요.
라운지입장도 아플의 델타,PP라운지는 게스트를 차지하는데, 여기는 AA도, PP카드입장도 게스트2명까지 무료!
리츠칼튼이 주는 라운지클럽은 동행제한이없는게 좋지만 회원라운지숫자가 조금부족해서 없는공항도 많은게 아쉽잖아요.
사인업자체는 올라간게 5만이라 약간 아쉬워보이긴하는데 기본 깔아주는 혜택은 아플,리츠칼튼의 문제점을 보완한거같네요.
프리스티지 카드로 공짜 라운딩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10일전쯤에 가족꺼도 하나 신청 했더랬어요. 뜻밖에 인거 를 당해 그냥 포기 했었는데요... 5만 오퍼가 나왔다는 두루님 글을 읽고 오늘 아침 마모 대문글에 나와있는 번호로 전화 했습니다. 예상 질문의 답들을 미리 준비했는데요... 아무것도 묻지 않고 그냥 승인을 해 주네요. 일단 카드 받은 후에 5만으로 매칭해 달라고 졸라야겠죠? ㅎㅎ 두루님 정보 감사합니다. ^^
500만 마일받으셨다는 것보다 더 의외의 충격적인 댓글이네요. 아무리 가족 거라도 그렇지, 유나님이 인거라니요..... ThankYou가 나오던가요?
마적질 좀 해보셨다면 이게 상당히 좋은 딜이라는걸 아실텐데요..이궁 바로 얼마전에 스카이패스 + PRG 를 동시신청해서 차마 할수가 없네요. 아멕스 플렛 10만 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최소한 중박딜은 되는거 같아요.
Admiral Club 찾아보다가 이런게 있는데요.. 해석이 좀 않되네요... Non-Revenue 이 마일리지 티켓 말하는건지..
마일리지 티켓은 않된다는건가요??
Citi Prestige Card holder 2 Guests or immediate family*
Citi Prestige Card holder must present a stand-by ticket or boarding
pass (other than a non-revenue ticket or boarding pass for airline
employee travel), showing an American, American Eagle Airlines, Inc., or
an American Connection carrier flight number, valid for travel on such
flight and departing within 12 hours of the Admirals Club visit (or, in
the case of a visit at an arrival airport, with respect to such a flight
that arrived no more than 12 hours prior to the visit.)
최근에 프레스티지 받으신 분들 어떤 운송업체를 통해 카드 수령하셨는지요? 어제 페덱스에서 문앞에 아파트 오피스에 두었다는 노티스 쪽지를 붙여놨는데, 오피스에서는 제 방으로 온 거 없다고 하네요. 최근 온라인 몰에서 산 게 없어서 받을 만한 건 프레스티지 밖에 없거든요. 쪽지를 잘 못 붙인 건지, 프레스티지인데 누가 잘 못 찾아간 건지 확인할 길이 없어서 문의드려요. 쪽지에 트래킹 넘버도 없구요...
저는 일주일 전에 페덱스로 받았어요. 전화해서 빠른걸로 보내달라니깐 첫카드여서 안된다고 하더니 그 담날 도착해서 참 밀당이 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타치님 얼른 찾으실수 있길 바랄게요.
오피스에 한번 더 확인해보시고, 아니시면 빨리 정지를 시키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카드 운송업체는 페덱스로 왔구요....
저는 UPS 1day,
그런데 씨티는 일반적으로 카드안내장(핀번호 적힌,카드번호 뒤4자리만 적혀있죠)이 먼저 오고
실물카드는 나중에 옵니다(배달이 밀리면 같이오기도 하고 멀리 떨어져 오기도 하지만요).
이 프레스티지 카드는 신청하지도 않앗는데 안내장도 익스프레스로 오네요.
씨티도 제가 이런카드 받을 끕은 아니라는걸 알텐데.
혹시 annual fee $450이 스펜딩에 포함되길 바란다면 너무 욕심일까요? ㅎ
댓글 [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