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앤제리스 아이스크림 4/14 에 공짜로 줍니다.
앞으로 3일 남았군요. 12-8 사이 입니다.
미리 알려 드렸으니 핸드폰에 알람 해두시고 놓치지 마세요.
저는 청키멍키가 제가 제일 좋아 하는 플레이버 입니다. 제 아들까지도 좋아 하네요.
혹시 이날 저녁즈음에 뉴저지에 있는 벤엔제리스에서 부부와 꼬마애 하나가 셋이서 청키멍키 먹고 있음, 아는척 하세요.
접니다. ㅋㅋㅋ
http://www.benjerry.com/scoop-shops/free-cone-day
저도 이거 봤는데 근처에 없어서 안타까운 마음밖에 없어요 ㅠㅠ
저는 Chocolate Fudge Brownie랑 Strawberry Cheesecake 좋아해요! World Peace였나도 한동안 좋아했는데 쭉 먹는건 처음꺼네요 ㅎㅎ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다행히 근처에 한곳이 있네요!
이건 끌어올려야. ㅎㅎ
내일은 퇴근 후 가족 출동이네요.. 감사합니다.
Free Ice Cream은 제전문인데 이번엔 한발 늦었네요^^
제가 사는 동네엔 없거든요~~
헉 제일 가까운데가 40마일이네요... 아쉽.
오늘 저희 동네에서 정말 버스타다가 우연히 봤는데... 이런 행운이!!! 감사합니다
버럭 오바 마세요. ^^
덕분에 어제 잘 먹고 왔습니다.
7시에 도착해서 50분 기다려서 받았네요.
마감시간인 8시까지 10분밖에 안 남았는데도 줄이 여전히 엄청 길더라고요.
저도 어제 대략 40-50분 기다렸던거 같아요... 플레이버도 몇가지로 한정 해 놨더라구요.
작년과는 많이 달랐던.... 로케이션이 별로 였나?
제가 좋아 하는 청키멍키가 없어서 그냥 커피커피버즈버즈 먹고 왔어요.
우리애기는 초쿄칩 쿠키도우, 집사람은 자니팰런
다들 즐거우셨길 바랍니다.
어제 근처 학교 앞 지나갔는데 줄이 어마어마하게 길더군요. 40분-1시간은 기본인 줄.. 아이스크림 하나가 비싸봤자 5불일텐데 거의 1시간이나 기다릴 가치는 없다 생각해서 안갔습니다.. 작년 블랙프라이데이 생각나더군요. 11월초부터 텐트친 아줌마들--;
아.... 어제 대박 중에 하나가, 줄 서있는데 express pass를 팔더군요. $2에요.
그거 있음 줄 안 서고 바로 앞에 가서 아이스크림 받을수 있데요. ㅋㅋㅋ
처음 보는거 였는데, 굉장히 웃겼습니다. 앞에 서계시던 할머니 $2 주고 그거 사면, 여러번 쓸 수 있는거니 한번 쓰는 거니 묻더니, 여러번 쓸 수 있다니깐
사서 앞으로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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