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에서 조회해보니 나리타 경유 뉴욕에서 서울 편도가 7만 마일에 가능하다고 나오는데요.
뉴욕 - 나리타는 델타 비즈니스고
나리타 - 서울은 댄공 이콘이에요.
댄공 성수기에 해당되서 델타로 댄공 발권은 불가능해서 이 옵션은 어떤가 궁금하네요.
괜찮은 건가요?
델타마일밖에없으신가요? 날짜는요?
6/12일 JFK-ATL-ICN KE36편으로 댄공비즈니스자리가 있습니다.
6/18일 JFK-NRT-ICN 나리타-인천도(KE2) 댄공 비즈니스 자리가 있다고나오는데, 혹시 이날찾아보신건가요?
6/20 그리고 6/21일까지 JFK-ATL-ICN 댄공비즈니스좌석은 모두 있네요.
이중에 날짜맞는날있으시면 서두르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성수기걸려서 안되는듯싶네요. 그냥 한번 전화해서 물어라도 보시면 깔끔하게 정리될듯싶고요
얼른얼른 전화도 해보시고 안되면 델타비즈좌석이라도 잡으시는게 좋을듯싶습니다.
그리고 댄공비즈보다야 못하겠지만 나름 미국3사중엔 델타국제선 비즈가 괜찮다고 들었습니다.
좌석은 훌륭하다고 하던데요.
이게 대한항공 기준으로 성수기면 예약이 안되고 (솔드아웃에러), 비수기면 예약이 됩니다. 6월은 북미에서 한국 편도 노선이 성수기라 보여도 예약이 안되는거구요, 그 외의 노선(일본에서 한국가는거 포함)은 비수기에 해당되서 예약이 잘 됩니다. 전화하실필요도 없이 아틀란타-인천 직항은 깔끔하게 포기하시는게 낫습니다.
댓글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