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쓰지도 못해 고민인데 자꾸 혼자 살쪄가는(!) 계륵 싸웨 뽀인트. - -;;
흠냐, 벌써 장농 싸웨 카드 1년 되었구먼. 연회비 $99 due date 에 차세워에 전화 돌려 크레잇 옮기고 카드 닫습니다. 킁.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아저씨가 6000 뽀인트는 다시 안 빼간다고 친절하게 설명까정.
저 살찐 싸웨 뽀인트 어떻게 처분할까 고민할 때마다, 이제 기억이 나는 건 싸웨 구루 봉다루님의 이 표정뿐... - -;;
저거들 저의 완소 힐똥이나 메리엇 뽀인트로 바꿔 먹을 방법은 정녕 없는 걸까요? 흑흑..
혹시 호텔 뽀인트로 옮길 수 있는 "그 날"이 오면 싸웨 구루님이 저에게 삐삐 좀 쳐주세요. - - 근데 보통 호텔 -> 항공으로는 옮길 수 있는데 항공-> 호텔로는 (항공 마일로 호텔 예약하는 가슴아픈짓 제외하고) 왜 대부분 안 되게 해놓았을까요??
여행안다니시면 아마존 기프트카드로 빼는 법도 생각해보세요 십만포인트에 천불 기프트카드니깐요
안 그래도 곳간에 쌓여있는 아마존 기카 처분 골치인데 거기에다 또 천불 기카를 ~ 컥. 왠지 혹 떼려나 혹 붙이는 격이라고나 할까요. "최후의 수단" (응?)으로 생각하고 있슴다. - -
요즘 계륵은 한류의 영향으로 인기폭발입니다. 춘천에 한번 가 보세요~! 막국수와 콤보로~!!!!!!
그런 냠냠~ 스런 음식으로 제게 멘탈 테러 하심 안 되시지 말입니다.
댓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