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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캔슬 후 Extended Warranty through Chase Ink Bold

Esc | 2015.04.13 07:42:00 | 본문 건너뛰기 | 댓글 건너뛰기 쓰기

거의 2 전에 랩탑을 대머리 잉크로 샀습니다.  때 UR몰에서 크레딧 안줬다고 징징대는 글을 썼었습니다. 3 포인트나 되는데....  결국은 받았습니다. 그래서, 체이스에 삐쳐있었죠...

 

먹고 랩탑이 12개월하고 3주가 되니 버벅대기 시작했습니다. 하드웨어 문제였는데요... 자기 혼자 파워가 나가는 문제였죠... 혹시나 해서 바로 전화를 했는데 회사 (레노보) 시리얼 번호를 대라고 하더니 만들어진지 16개월 된거니 안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엥? 16개월 전에 쭝궈에서 만든걸 어떻게 실시간으로 가져와서 시간에 맞춰서 사서 12개월의 워렌티를 받냐고 해도 씨알도 안먹혔습니다. (무려 누님이...) 레노보 사장님 나빠여~ 다신 안살 거에여~  

 

랩탑에 하드 있는 부분에 알맞은 압력을 가하면 시동이 걸리는데 손을 떼면 죽는다는... ㅋㅋ  과거 실험실 생각을 나게하는 다이나믹하고 아크로배틱한 컴퓨터 사용법이였습니다. 랩탑이야 버벅 거려도 어쩔...  백업 잘하고 쓰면 되지... 했는데 6개월간 2 포맷을 하고 2월에 장렬히 전사하였습니다.

 

아멕스로 샀어야하는 건데 하며 땅을 치며 후회를 얼마나 많이했는지....  게다가 대부분 그러시듯이 대머리 잉크를 닫고 더하기 잉크를 열었으니...  실은 가을 경에 체이스에 전화를 했는데 안된다고 CSR 바로 확인사살을 해줘서 상처에 소금을 뿌린 경험이....  그런데, 다른 이유 때문에 지난 체이스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연회비가 나와서 닫으려고 준비 운동도 했구요...  그런데 extended warranty 대해서 이야기를 하게 돼었고 담당 부서에 말해보라고 하더군요... 제가 카드가 더이상 체이스에 없고 더하기 잉크로 유지하고 있는데... ^^ 라고 했더니... 아직 우리 로열 커스토머인데 해줘야지... 라는 감동의 말을... 

 

아멕스보다 절차는 살짝 복잡했지만요... 영수증, 워렌티 증서, 고친 영수증 또는 estimate 등의 서류를 보내고 1주일 후에 증상을 설명하는 에스티멧을 다시 보내라고 지난 금욜 체크를 받았습니다!!! 

 

아멕스는 물건을 카드를 소유하고 있어야 extended warranty 혜택을 받을 있잖아요.  체이스는 3 회사를 통해서 클레임을 대행하는데 어떤 부면으로는  유용할  있다는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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