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캐나다 몬트리올과 영국 런던 중 한 곳에서 7시간 대기를 한 후에 미국으로 입국을 해야한다면..
마적단님들은 어디를 선택하시겠나요??
몬트리올은 캐나다 항공이고 런던은 뉴질랜드 항공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몬트리올은 가 본적이 없고 런던은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몬트리올에 한표 드립니다. ㅎㅎ
런던은 올림픽때문에 올여름한철 공항이 시장바닥이 될듯.
잠시 부랍스님을 접견하실 수도 있겠네요.
라운지 런 할려면 런던이 좋겠고
7시간이면 Old Montreal 을 걷다가 올 시간은 충분 할 것 같은데
뉴질랜드 항공이 좋다고 하니 런던으로도 기울 수가 있겠네요.
http://www.google.com/search?q=old+montreal&hl=en&client=firefox-a&rls=org.mozilla:en-US:official&prmd=imvns&source=lnms&tbm=isch&sa=X&ei=TN3gT_PGKsel8AGs_8jvCA&ved=0CGsQ_AUoAQ&biw=1680&bih=907
위의 세 분 의견을 보니 일단은... 몬트리올이 더 끌리는 군요. ^^
저는.............. ㅠ.ㅠ 런던 한번도 못 가봐서리 런던 가보고 싶어요.
그런데... 런던 올림픽 때문에 안 좋을지도 모르죠.
저라면 그냥 런던 좋은 라운지에서 퍼질듯 해요 ㅋㅋ 몬트리올은 장점이라면 입국심사를 먼저 할 수 있으니깐 미국 도착해서 좀 편할듯 하구요 :)
경유지에 따라 세금이 달라지지 않는지요?
영국은 많이 비싸던 기억이.... 저렴한 곳으로 하겠습니다. ㅎㅎㅎ
더불어 안 가본 곳으로....
영국이 택스가 유럽국가들 중에도 최고봉이더라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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