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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람된 말씀이지만
부모님이 아프시거나 위독하실경우에는 생각하고 비교하고
하지 마시고 그냥 바로 표 사서 갔다오는것이 마음이 편하지 않을런지요
제가 예전에 경험이 있어 말씀드립니다
생각하고 비교하고 하다가 하루이틀 늦는바람에 후회한적이 있어서
네. 어쩌면 많은 분들이 글을 읽으셨는데도 답이 안 올라오는 것도 그래서인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차피 사정이 있어서 표를 사서 바로 다녀올 수 없기에 마일리지로 다녀올 방법을 간구해 보려 했던 건데 제 글을 보고 마음이 불편하셨을 분들도 계셨겠네요. 따끔한 지적 감사합니다. 글은 제가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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