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0 point = $100 value

Anual fee DC $100

Spend : $15,000

흠...      초보가 보기엔 너무나도 뻔한 거 같은데 제가 뭘 잘못 생각하는 건가요?

저는 아닌것 같은데요....  차라리 그 스펜드로 다른 카드를 몇장 더 받는게 나을 듯 싶어요.  

정녕 이걸로 고민하시는건가요? 기회비용을 생각한다면 별로인것같습니다.

특히나 카드로 사용하는 지출이 제한적인 일반적인 가정/개인에게 $12,000 을 10k포인트를 위해 한카드에 몰빵은 더더욱 효율적이지 못한것같습니다.

시간차를두고 다른카드를 오픈해서 사인업보너스 스펜딩채우는게 더낫죠.

아멕스 비즈플랫처럼 기본100k에 추가1만불스펜딩에 50k 더준다면 모를까, 퍼블릭보다 겨우 10k더주면 비즈니스덕에 스펜딩이 커도 안달릴거같아요.  

4 pts / $ 정도 되네요. 사인업 보너스라면 최소한 10 pts / $ 는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 

뭔가 잘못 이해하신 듯 하네요. 

브랜치 오퍼의 내용은 3개월간 3천불 사용하면, 3만 포인트 주고, 1년안에 만오천불(초기 3개월간 3천불 포함) 사용하면 3만 포인트 "추가로" 주는 건데요. 

따라서, 일단 신청을 한 후에 씨티 은행 Send Message 로 퍼블릭 오퍼랑 매치시켜 달라고 하면, 대부분 추가로 2만포인트 ( 초기 3개월간 3천불 스펜딩 조건시에 주는 사인업 포인트의 차이)를 추가로 받아서 초기 3개월 3천불만 채우면 5만 포인트, 1년안에 만오천불까지 채우면 총 8만 포인트를 받는 딜입니다. 

전 그냥 브랜치 오퍼로 일단 신청하고, 추후에 퍼블릭 오퍼랑 매치 시켜 달라고 해서 6만 + 매치 2만 = 8만으로 받을 예정인데요? 

브랜치의 6만 오퍼가 3개월간 3천불 쓰면, 3만 포인트이고, 1년간 1만 5천불 써주면 3만 추가로 주는 거라서 그럭 저럭 쓸만할 건데요. 

그리고, 카드를 계속 킵할 생각이라면 연회비 350불이 계속 유지되는 거라서 괜챦을 듯 한데요. 

그리고, 릴레이션쉽 보너스는 씨티골드 회원에게는 적립되는 쌩큐포인트를 15% 더 적립해주는 걸로 나름 괜챦은 딜일 겁니다. 

10만 포인트 오퍼는 마케팅 팀에서 targetted offer 이기 때문에 브랜치나 일반 고객상담원들에게는 해줄 수 있는게 별로 없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