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지나서 확인하니, 사용금액이 이쁘게 잘 반영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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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pphire preferred 로 Lifemiles 발권 후 이상한 전산이 있어 혹시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지 문의 드립니다.
최근 lifemiles로 ord-icn 구간을 발권했습니다. 사건을 정리하면
1) mile (~60 %) + cash (~40 %) 발권 하였고, 추가된는 현금(~990 불) 은 sapphire preferred로 결재
2) 결재 당일 chase에 pending으로 올라오는 것을 확인 했으나
3) 어제 chase 계좌를 확인하니 990 불 결재가 pending에서 사라져 있고 Available credit이 lifemiels에서 결재한 990 불 만큼 줄어있었음.
4) 오늘 다시 확인하니 어제 확인한 Available credit보다 lifemiels에서 결재한 990 불만큼 증가. 결재 기록이 아무곳에도 없음. (즉, lifemiles 결재가 완전히 사라진듯 합니다.)
5) lifemiles 발권을 확인하니 e-ticket까지 나와 있음.
결론적으로 현금 결재한 990 불은 결재가 이루어 지지 않았고, 티켓은 mile (~ 60 %)로 발권이 된 상황입니다.
혹시 추 후 lifemiles에서 기존 발권을 취소 하게 될까요? 아니면 chase의 선물일까요?
당연히 그렇게 되시길 빌어봅니다만,,,,,,ㅎ 곧 다시 빼가겠죠? 예전에도 라이프 마일관련해서 그런 글을 본거 같아요 사라졌다가 다시 포스팅 되는경우요 ㅎ
매입이 늦어지는 경우 종종 발생하는것 같습니다. 보통 사라진뒤 며칠후 post 됩니다.
저같은 경우 대한항공 award 결제와 travel agency hotel prepaid 결제에서 같은경우가 발생했습니다.
확인 감사드립니다 ㅜㅜ
pending에서 사라진 다음 posting되는데 며칠 걸리는 경우도 겪어봤어요 ㅎㅎ
흔한 일인가 보네요. ㅎㅎ
며칠 간 기분이라도 즐기세요~!
이런 경우가 종종 발생하는 군요. ㅋㅋ
잠시동안 즐거웠네요.
향후 변동 사항이 생기면 업데이트하겠습니다!
전 비슷한 상황에서 반대로 생각했었습니다. 체이스의 딴지? 스펜딩 마감일이 다가오는데 트렌젝션 기록이 사라져서 조마조마 했던 기억이... ^^
전 보통 사라지고 하루 정도 지나면 Settle되서 떡하니 뜨더라구요.
미운자식 떡하나 더 주는군요
몇일 후 settle 되면 뜰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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