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제 동생이 급하게 한국에 짧게 다녀와야될 일이 생겨서, 발권 함에 있어 모가 최선의 방안인지 마적단분들께 여쭤보고싶어서 질문 드립니다.

제가 모아둔 마일을 써서 티켓을 구하고 싶지만, 급한데로 돈 내고 표 발권하기로 결정 하였는데요, (일정은 5월 8일 - 5월 12일 입니다)

시카고-인천 행 검색을 한 결과...

대한항공 직항으로 2600불 정도 나오고

델타(디트로잇 경유) 2100불정도 나오는거로 각 홈페이지에서 검색을 했는데, 

Priceline 에서는 여기저기 스탑오버를 할경우 1000불 초반도 가능하긴 한데, 너무 고생스러울거 같아서, 대한항공 아니면 델타로 좁혀논 상태 입니다. 

표 구매 전 마적단님께 도움요청 조심스럽게 드려봅니다.

대한항공, 혹은 델타 외에 원스탑 해서 더 저렴한가격에 티케팅이 가능한지, 표 구매에 있어서 어느 카드로 구매 해야 표 잘 샀다고 할수 있는지,

도움 요청하고자 이렇게 글 올립니다.

현재 구매 고민중인 카드는 사프, PRG 두 카드 입니다. 비행기표 x3이 적용된다는 점에 있어서요. 하지만 체이스는 UR 홈페이지나 전화 통해서만 가능한거로 할고있는데, UR travel 에서 검색시 4000불이 넘게나와서, 

아무래도 PRG로 구매해야 현명한 방법이 아닐지 싶습니다.

미리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