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곧 한국 갈 일이 있어서
아시아나를 이용해서 항공권을 구입하려 합니다.
저번에 만든 보아 아시아나 카드로 받은 만마일 쿠폰이 있는데
이게 사용하기 까다롭다고 하더라구요.
검색해보니 2011년에는 일단 웹에서 마일로 구입하고,
LA지사에 전화해서 만 마일을 돌려받는 방식이던데
이 방식이 유효한가요?
전화를 해서 쿠폰을 사용과 동시에 예약하는 방법도 있던데
제가 알기로 전화를 해서 구입한 항공권은 취소시에 수수료가 있다고 해서
웹에서 우선 구매후 리딤받는 방식을 선호하긴 합니다.
경험자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LA지사에 전화하시면 되고, 예약하실때 쓰는 마일에서 차감되는 방식인걸로 압니다. 저는 국내선 왕복으로 썼었는데(10000마일), 이 경우에는 한국가는 국제선 표가 예약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국내선 예약을 해주더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혹시 LA지사에 전화 후 예약 취소를 해도 수수료가 없나요?
추가적으로 만마일 쿠폰도 취소해되 돌려주는지 궁금합니다.
다들 감사합니다.
저도 일단 웹에서 구입 후 전화로 돌려받는 방법을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편도 신공도 유익하네요.
유할을 줄일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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