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몇달동안 기다리던 잉크플러스 60K 포인트 딜이 떠서 바로 남편 이름으로 신청했는데요~
남편 크레딧 스코어는 780이고 체이스 카드는 한개도 읍써요..
지금 직장다니고 있지만 스타트업 몇 회사 어드바이저로 도와주고 있어요.. 그래서 컨설팅쪽으로 소셜 넣구 신청했는데 역시 펜딩ㅠㅠ
남편이 이런쪽으로는 완전 귀차니스트라서 절대 리컨 전화 안 할 것 같아서 펜딩 받자마자 잉크플러스는 반 포기상태입니다 흑흑
차선책으로 사파이어를 신청하려고 하는데요... 당장은 아니고 2~3주 후에요. 잉크플러스 펜딩상태에서 다른 카드 신청을 해도 별 문제 없을까요?
검색해보니 개인/비즈니스 카드는 부서가 달라서 될것 같기도 한데 또 체이스는 카드 거절 당하면 6개월동안 못한다고 해서 좀 걱정되네용..
경험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우선 기본적인 공부(마모님의 메인글)를 조금 더 하시는 게 급선무일 듯하네요.
잉크는 펜딩이 기본입니다. 인어가 예외구요. 이걸 알고 시작하셨으면, 이리 당황스러워하지 않으셔도 될 일을.....
전화해서 여러 가지 질문 답변을 하셔야 하구요. 그것에 대한 예문과 예답들도 게시판에 나와 있어요.
2년전쯤 마일모아 초보시절
샤프 신청하고 같은날 잉크볼드 신청해서 받은적이 있습니다.
그날 잉크플러스까지 세장을 신청했다가 플러스는 리젝먹고 두장 잘쓰다가 6개월후 플러스 신청해서 받았어요.
마모의 많은 내용들이 개인, 비지니스는 신청해도 된다고 나오네요..
잉크는 그냥 놔두면 알아서 되기도 하던데요? ^^
오늘 아침에 비즈니스 리컨 번호로 전화했는데 아무것도 안 물어보고 바로 승인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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