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삼아 구매 프로세스를 진행해 봤는데, 아래 그림과 같이 나옵니다.
보시면 2x1에 추가적으로 10% 보너스가 있는데요.
마모님 메인글 읽을때는 저런 보너스는 없었던 것 같은데, 다들 나오시는 건가요?
Calendar Year이라고 적혀 있네요 ^^
와우. 저두 10% 추가로 들어오네요, 이거 이번 프로모션 기간 내내 그런거겠지요?
LifeMiles 는:
한-미 비지 편도 75k, 일등 편도 90k;
미-유 비지 편도 63k, 일등 편도 87k 이지만;
한-코알라 효도관광 노선은 비지 편도 40k, 일등 편도 50k 로 효도관광용으로 좋다고 도덕시간에 배웠습니다 ^^
마일 40% + cash 60% 로 발권하시고요, 하얏 다이아 있으시면 2015년 guest of honor 및 7/31/15 까지 포인트 10% 20% back 프로모로 파크 하얏 시드니로 :)
배우신 게 아니라 교장선생님 아니신가요?! 16k + $377에 인천-시드니 아시아나 비즈니스 편도... 우와...
마일 : 캐쉬 4:6으로 하는게 제일 경제적인 방법인가요??
마모님 글에도 그렇구 다들 4:6으로 소개를 해주셔서요..
네 2:8 되면 좋은데 (헤어 스타일 아님) 4:6 밖에 안 되네요 ^^
감사합니다.ㅋ
전에는 4:6 비율이 가장 좋았는데요. 요새는 사용 비율에 따라서 캐쉬 금액으로 구입하는 마일 단가가 달라집니다.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5:5로 구입할 경우 마일 단가가 1.5 센트로 떨어져서 가장 좋았던 것 같습니다.
http://onemileatatime.boardingarea.com/2014/06/23/lifemiles-miles-money-many-buy/
마일모아님 글을 보고 검색 해봤더니 이런글이 있네요.
물론 3.3센트로 뛰기전에 글이지만, 그 당시의 Sweet Spot은 마모님이 말씀하신대로 50% 정도 마일사용이 가장 추가 비용이 적게 들어갔네요.
3.3센트로 인상이후에 저렇게 표로 정리해놓은 것은 찾지 못했는데, 나중에 실험 한번 해봐야 겠네요. 몇퍼센트가 New Sweet Spot인지요.. :)
좋은글 감사합니다~!
헉 저는 아무생각없이 마일로만 발권해버렸는데 좀 아쉽네요. 담번에 5:5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
선배님, 하얏 포인트 10% back 프로모는 3월말에 이미 끝났다고 배웠습니다만.... 아직도 유효한가요?
7월까지 진행 되는건 20% back 프로모네요. 잘못된 정보 죄송합니다 - 요즘 마이 헤깔립니다 후배님 약 좀 사 주세효 ^^
http://thepointsguy.com/2015/02/hyatt-20-points-refund-on-award-stays-through-july/
한미 발권 배운데로 복습해 보렵니다. 그런데 10% 마일 보너스가 있다면 캐쉬 없이 마일로만 발권하는것이 더 유리 할까요?
한미 비즈니스 편도 필요 마일리지 | 75000 | ||
1) 전액 마일리지 구입 (2.1X 행사시) | |||
구매 | 35000 | 3.3 | 1,155.00 |
보너스 100% | 35000 | ||
보너스 10% | 7000 | ||
Total | 77000 | ||
남는 짜투리 마일리지 | 2000 | ||
총 현금부담 | 1,155.00 | ||
2) 약간 모자라게 마일리지 구입 (2.1X 행사시) | |||
구매 | 34000 | 3.3 | 1,122.00 |
보너스 100% | 34000 | ||
보너스 10% | 6800 | ||
Total | 74800 | ||
부족분 | 200 | 1.65 | 3.30 |
총 현금부담 | 1,125.30 | ||
3) 40% 정도만 구입 (2.1X 행사시) | |||
구매 | 14000 | 3.3 | 462.00 |
보너스 100% | 14000 | ||
보너스 10% | 2800 | ||
Total | 30800 | ||
부족분 | 44200 | 1.65 | 729.30 |
1,191.30 |
ㅋㅋ 심심해서 한번 해봤는데, 계산이 맞나 모르겠네요. 특히 부족분에 마일당 1.65센트인지 1.5인지 확실하지 않네요. 고수님들 수정해 주세요~
10% 보너스 부분이 제가 처음에 생각했던거랑 달라서 수정했습니다. 35000+35000(보너스) 전체 70000의 10%가 보너스로 들어오는거 같네요. 위에분 스크린 캡춰를 보니까요~
한눈에 딱 들어 오네요..감사합니다..깔끔한 발권놀이요..그런데 저는 타겟이 안되어서 10% 프로모가 안보이더라구요...ㅠ.ㅠ
부족분 마일이 마일 구매 단위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어떨땐 1.65 센트보다 더 비싸게도 나오는 것 같구요. 최저는 1.5 입니다.
오 저 부족분 마일의 단가가 가변하는지 몰랐네요. 위의 계산이 별 의미가 없네요. ㅎㅎ. 제가 윗글에 찾아논대로 3.3센트 인상후에 단가변화표를 정리해서 나중에 올려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아침에 잉여력이 충만해져서 Lifemiles를 사용한 아시아나 LAX -> ICN 편도 기준 First Class와 Busines Class 발권비용을 비교 해보았습니다.
첨부 엑셀 파일 열어보시면, 마일리지:Cash 의 비율이 어떠할때 Total Cost가 좋은지를 보실수 있고, 특정 구간에서의 추가마일당 비용도 보실수 있습니다.
1) 대략 마일 42%~62% 및 나머지는 캐쉬로 페이하는구간이 토탈 비용이 좀 적게 나오네요. (하늘색 색칠 구간)
2) 물론 마일을 프로모션 기간에 1.5 이하로 사셨을 경우 100% 마일 Redeem이 제일 저렴합니다만, 언제 사용할지 모르는 마일을 (조금의 차익을 위해) 큰돈을 들여 미리 구입해 놓는것이 그리 좋은 선택은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3) 엑셀파일 좌측 상단에 저는 72,000 마일을 지난 프로모션때 $1,056 에 구입하여 마일당 $1.47에 구매 해 놓은 꼴이 되었지만, 여기에 Citi Prestige $250 Air Credit 받은것 까지 반영한다면, 마일당 단가는 더 내려갈수도 있을것입니다. ($1.12/mile) 실제 저는 $250 돌려 받았지만, 그건 CITI Card연회비 빼먹는 비용이라 간주하고, 이 계산에 넣지는 않았습니다.
4) 단순 평균가 계산시 비지니스에 $234 만 더 주면 First를 탈수 있네요. 그래서 전 기왕이면 부모님 퍼스트로 발권해 드릴계획에 있습니다.
5) 한분에게라도 유용한 자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심심해서 발권놀이 해보다 70000 마일 즉 140000마일이 결제 되고 말앗습니다.보너스 10% 가 왜 안뜨나 해서 게속 next 를 누르다가..그만..그런데 카드 정보는 넣엇지만 submit 창이 나오리라 생각 하고 next 를 눌럿더니 결제완료 되어서 컨펌 메일 까지 받앗네요
저 이제 어찌 되는 건가요?? 댄공에 180000 있는데 왜 이런 뻘짓을 한걸가요?? 바로 이메일을 보내서 실수로 결제 되었다고는 했는데...어찌 될런지는..ㅠ.ㅠ
저 ,,어제 엄마표 75000으로 구매했는데.. 30,000마일 하고 현금 하는게 젤싸더라구요. 15000마일 구매하면 보너스까지 3만마일되는금액이 495불이구,, 현금구매액 680불(세금,수수표 포함) 총 1175불로 비지니스표 끊어 드렸어요. 근데 표가 너무 없어서,,ㅠㅠ 내년 제 학교 졸업식 오시라고 4월 25일 캐나다 오시는거 끊어 드리고.. 한달 머무실건데..한국 귀국표는 5월 중순표로 알아보고 있는데..자리가 없네요.ㅠㅠ 비싼 에어캐나다 메일써야하나 고민중에요.ㅠㅠ
요게 +10%의 경우는 어떻게 받나요? 계정으로 들어가서 일단 15000 구매해봤는데 안 들어오네요. 물론 +10% 받을 수 있다는 메세지를 보고 클릭했는데 말이죠.
그리고 자세히 보니 나중에 mile+cash로 구매할 때에는 이 +10%는 적용이 안되네요.
첫 구매에만 적용되는 듯 싶기도 한데. 에구...
10%할인은 targeted promotion입니다.
오늘내일 한정으로 +25%로 진행되는 듯 합니다. 윗분들이 말씀해 주신 +10%는 저도 해당사항이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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