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어찌 발권하면 좋을지 조언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그때는 하나도 없던 델타마일이 좀 생겨서
갈때는 MR BA로 넘겨서 AS로 GEG-SEA 끊고 UR을 대한항공으로 넘겨서 SEA-ICN 끊고 올때는 델타마일로 ICN-GEG로 끊으려고 해요
한국 갈때 짐을 연결 시켜주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서 두돌반아이 데리고 짐 다시 찾고 부치고 시큐리티까지 통과 ㅠ.ㅠ 해야 할지도 모르니 넉넉하게 잡아야 겠지요?
1.1시간 41분
2.2시간 42분
3.3시간 25분
4.4시간 41분
이 중 어느것이 좋을까요?
그런데 4시간 41분짜리를 하느니 차라리 5시간걸리는 시애틀로 운전해 가는게 나을거 같기도 하네요 1시간 41분은 무리겠지요?
그리고 시애틀에 풀플랫 기종 들어가는거는 랜덤인가요? 무슨 공식같은게 있으면 맞춰서 예약하고싶어서요 ^^
국내선AS 항공 내리는 게이트에서 대한항공타는 게이트(s) 까지 가는 시간은 트램 이용해야 하는데도 1시간 41분이면 넉넉 합니다만 (짐 연결시) 티켓을 따로 끊었을경우 연결 안해주는경우가 있기도 하다는데 제경우엔 연결 해주었습니다 짐 연결 해준다해도 면세점에서 샤핑하려면 2시간 42분 짜리 선택하셔야 할듯 합니다. 시애틀에서 한국 들어가는건 구기재 프레스티지 라서 선택의 여지가 없었던 기억이...
시애틀 대한항공 77W/772 교차투입이요.
기종이야 언제든지 바뀔 수 있는것이므로 과거에 이랬더라 하는 얘기는 유용하지 않죠.
홈페이지에서 가는날자 조회를 해 보고 타는게 맘 편히 타는 길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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