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0일에 온라인으로 등록했는데
5월 6일날 모이줄수 없다고 그러고
그저 날아오길 기다리네요.
한 일주일 정도 걸렸던것 같네요~~이번주면 받으실수 있을것 같은데요.
그래도 아직 희망이 있습니다 ㅎㅎ
빨강새와 인연이 없는 걸까요? 모이를 줄 순 있지만 모이값도 비싸지고 ink plus 는 늦게 어프루브 받았어도 벌써 왔는데 아직도 안오네요 ㅠㅠ 잘 키워줄테니 어서오렴.
다리하나 부러져서 오는 걸까요?
대박씨 물어서 오는 걸까요?
우리동네 크로거 갔더니 500 불 기카 팔더라고요. 일단은 오피스맥스에서 기카 구입하고 그담에 크로거에서 살까합니다. 옛날 아멕스 블루가 있는데 연회비 없고 6500 불 쓸데까지는 1%/0.5% 이고 그 이후는 Gas/Drug Store/Grocery 는 5% cashback 이래서 이걸로 갈까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스테이플 기카 차지가 좀 부담이 되네요. 아마도 4500 불 정도 매달 빨강새 모이 줄 생각인데요 어느게 가장 합리적인 방법일까요?
1. 500불에 5불 내외 내고 2% UR with Ink Plus (x9=$4500; 9K URP/$45=200 URP/dollar)
2. 200불에 7불 내외 내고 5% UR with Ink Plus (x23=$4600; 23K URP/$160=144 URP/dollar)
3. 500불에 5불 내외 내고 5% Cashback with Old Amex Blue (x9=$4500; $225 cashback/$45=$5 cashback/dollar or $180 per month net profit)
그러고 보니 크로거도 prepaid card 플랜이 bill pay 가 가능하던데 크레딧카드로 로드가 안되나 보죠?
이런 매뉴팩쳐 스펜딩을 하실 때에는 고려할 요소가 수수료 항목만 있는 것이 아니라 사용처의 다변화라는 측면도 있습니다. 후환을 원천봉쇄하기 위하여 두루두루 여기저기서 사용하심이 필요할 듯.....
4/30 일 온라인 등록하고 5/12 오늘 빨강새 받았습니다.
시골 오지도 아닌데 오래 걸리네요.
ㅎㅎㅎ 축하드립니다. 이제 열심히 빨강새 모이주시면 되겠네요~
우선 OfficeMax/Office Depot가셔서 비자기카부터 구입하세요. 이제 거의 동난것 같습니다.
후환이라 하심은 아멕스로부터의 소환 말씀이련가요? 마모 알기 전 지난 10 년 동안 오직 아멕스 블루와 체이스 아마존만 쓰고 후회막급이라 이참에 타겟 오퍼 받은 아멕스 100K 플레티넘 까지 신청하면 너무 막 달리는 걸까요? 지난 세달동안 시티+US Airways 로 AA 20 만 마일 부부 합산으로 모았고요 일단은 Ink plus 스펜딩 마치고 플티 달리려고 합니다. 마모를 알게 된 뒤부터 제가 처음 주식 트레이드에 빠진 것처럼 마일리지 프로그램 공부하고 있네요. 마나님이 게임하느니 비행기표값 벌라고 격려해주심 ㅋ ㅋ ㅋ.
그나저나 마모님들 타겟 오퍼로 받은 50K 프리미어 골드 기한내에 신청안하고 있으면 몇달뒤에 100K 플티 타겟오퍼 3천불 스펜딩으로 오는 것 같습니다 (제 경우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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