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에는 지금 거의 한겨울 수준입니다. 다들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시기 바립니다.
* 6월 21일 전후로 LAX에서 한국(인천,김포) 가려고 1주일간, 아점저로 두둘겨보니,
* JAL로 LAX 와 TOKYO 간 왕복이 나옵니다.
* 그런데 그 시간과 24시간내에 연결되는 일본 한국행은 나오지 않습니다.
* 엘에 도쿄간도 유령처럼 잠깐 보였다가 사라지고 보였다가를 반복, 이거라도 보일때 잡아두고 싶은데,
질문1. LAX 와 TOKYO 간만을 먼저 홀드 해 두고, 일본과 한국행이 5일안에 나오면 그때 추가해도 엘에-한국 마일로 간주되는지요?
(표가 없을 시 24시간 지난, 별도 발권이라도 해 가야합니다.) 급하기도 하구 궁금하기도 하여 AA에 전화하니 된다고 합니다.
질문2. 별개의 질문입니다. 아래의 그림에서 18., 22일 자리가 있다고 하여 노랗게 찍고,NEXT 클릭하면
아래의 그림과 같이 나오는 일이 자주발생합니다. 이말은 좌석이 없는 것 아닌가요? 있는 건가요? 왜 그런지 한 말씀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첨언: 마일은 AA 18만있습니다.
저기서 세모는 몇자리 없다는거 아닌가요?
리턴 세그먼트에서 안뜨는건 아무래도 캘린더랑 실제 예약화면이랑 서버에서 데이터가 동기화가 안됐지 싶습니다. 아래 화면이 더 최신 데이터일겁니다.
욱호님 감사합니다. 그런데 닉네임의 근원은...? 독특해서요.
욱호님 말씀대로 아래 화면이 더 정확한겁니다. 그래서 표가 없다고 떠도 클릭해보셔야합니다. 이게 하루에 한번정도만 달력을 업데이트하기때문에 출발이 임박해지면 실시간으로 좌석상황이 변하는것같습니다. 또다른 루트는 하와이 경유해서가는건데 이것도 상황이 쉽지많은 않네요. 정 안되면 샌프란시스코나 샌디에이고도 거쳐서 2스탑으로라도 하셔야할듯합니다.
hk님 감사합니다. 자근자근 지켜보면서, 정 안되면 정말 샌프란이든 샌디를 거쳐야겠습니다. 좋은 주말 되십시오.
뜬금없는 질문입니다만,
심마니 모님 이름으로나온 천종산삼이 산삼보다 좋은게 사실입니까?
우왕좌왕님, ㅋㅋ 갑자기 제가 닉네임을 잘못 지었다는 생각이 ㅋㅋㅋ 이거 두번째인데 또 바꿔야하나 싶네요. 글쎄요. "장석훈" 이라는 실명이 거론된 관계로인해 이에 대해 왈가불가 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양해를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닉네임에 관심이 있는데, 우왕좌왕님의 닉네임 볼때마다 멋진 이름이군, 누군지 재미있는 분이군이겠군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댓글놀이를 하게되어 영광입니다.
다른 브랜드 인지 모르겠지만 인삼의 100배 산삼의 10배 라고 하는데 정말좋은건지 궁금해서요.
디렉티비로 한국어채널 보다보면 출퇴근길에 흥얼거리는것 때문에 곤욕이예요. 스무디킹 사먹으러 들어갔는데 혼자 노래부르면서 윌~X은행 하다가 깜짝놀란적도있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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