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글쓴님 친구분이야기라 좀그렇긴한데 이런건 상식아닌가요? 만약 마일리지발권했다고 기체결함이나 기장의실수로 사고가났는데 보상을못받는다? 라면 그항공사는 거의망할거같은데요.
마일발권 하셔도 표준약관이 적혀있는 e-ticket을 프린트해 줍니다. 다만, endorse는 마일발권에서는 해주지 않는다고 적혀 있더군요.
여행사 친구분이 이전에는 자기여행사 통해서 레비뉴 티켓을 가시보거님이 많이 사주셨는데 마모이후(AM)로 도통 마일로만 여행다니고 매상을 올려주지 않으니 좀 화도나고 해서 그런게 아닐까 짐작만 해 봅니다.
가끔 레비뉴 티켓 필요하시면 찬구분께 사시거나 비마적단원들 고객으로 소개시켜주세요. ㅋㅋ
착각 한 듯 싶네요.
마일리지 항공권의 경우 일반적인 출발 지연/취소에 대해서는 보상이 없다고 규정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그에 따른 보상을 할 때 호텔 숙박/밀 바우쳐 등을 줄 때 그냥 같이 주는 경우가 많죠.
원칙상으로는 해 주지 않아도 되지만요.
그러나, 항공기 사고 등에 대한 배상에는 당연히 포함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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