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 VISA July 2013 (open, 현재 보유), AA Master Nov 2013 (3년 보유 후 close) 였는데, 18개월 룰에 따르면 2015년 5월 이후 신청해야 안전한 건데, 제 성격에 (응?) 걍 올해 1월 말인가 2월 초에 AA Master $2000 스펜딩 50K 마일 오퍼 뙇 ~ 뜰때 걍 질렀고, foreign transaction fee 가 있어서 안 쓰고 질질 ~ 끌다가 3개월 딱 맞쳐 스펜딩 끝내서 5만 뙇 ~ statement 에 찍혀서 받았슴다. \- -/ 물론 승인받았을 때, 스펜딩 중간중간에 secured msg 보내서 50K 오퍼 두세번 확인받았구요. 아마 합병되고, 카드 디자인도 바뀌면서 다른 프로덕트로 인식되어 18개월 룰에 걸리지 않는게 싶지 않을까 싶네요.
정말 중동에서 대빵 완소의 AA miles. Etihad, Qatar first class 차걈율 느무 좋아요. \- -/
참고: Citi foreign transaction fee 3% 관련:
- 외국에서도 호텔이나 쇼핑에 쓸 때 USD 로 차지 해달라 그러면 foreign transaction fee 안 붙습니다. 근데 보통 현지화말고 USD 로 차지해 달라 하면, 특히 호텔의 경우, 호텔에서 사용하는 exchagne rate 를 쓰는데, 이게 호텔에 따라 완전 바가지 엄청 쒸우는 비율로 바꾸는 데가 있고 (이걸로 악명놓은 InterCon Semiramis Cairo etc), 무난한 기준율로 해주는 곳도 있고 해서 꼭 exchagne rate, USD 차지 금액 확인하고 하셔야 합니다.
- 중동 airport duty free 에서 USD 로 차지 해달라 그래도 foreign transaction fee 안 붙습니다. 비자/마스터는 이 currency choice 가능한데 아멕스는 이게 안 됩니다. 최소 중동 duty free 에서 아멕스로 긁으면 currency 선택하는 화면 없이 바로 현지화로 차지, fee 물더라구요 (근데 이런 경우 아멕스에 전화돌려 사정 설명하고 fee 다 돌려받았음). 중동 쪽 호텔도 아멕스는 USD currency 차지 불가하다고 여러번 들었습니다 (AMEX PRG, 6.1 일 그 날만을 기다리고 있다 !!!!! - -+)
한줄결론: 2000 불 외국에서 쓰면서도, foreign transaction fee $0 로 할 수 있었습니다.
현지에서 결제하면서 USD로 pay하는걸 dynamic currency conversion이라고 하는데(호텔처럼 아예 자체 환율을 고시하는 거랑은 약간 다른 얘기), 환율이 개판인 경우가 많습니다. Duty free는 보통 아예 가격이 복수통화로 책정되어있는데도 많구요(인천공항은 최소 4개..;)
"환율이 개판인 경우가 많습니다" : 맞구요. 걍 베스트는 forex fee 없는 카드로 현지 통화로 긁는게 대빵이구요. 저처럼 어쩔 수 없이 ㅜ.ㅜ... 스펜딩 때문에 꼭 써야 하는 경우 (+ AMEX SPG 카드 외국 SPG 호텔에서 쓰는 경우 : USD 차지가 되는 경우도 있고, 안 되는 경우고 있고 그런데 되는 경우 꼭 exchange rate, USD 차지 금액 현지통화랑 확인/비교하세요) 참고하세요. 카이로의 경우 보통 더 좋은 호텔일수록 exchange rate 가 나빠서 환율 바가지가 심함.
그나저나, Citi AA VISA 보유한 사람(close는 안 했구요.)이 Citi AA Master 쳐닝이 가능하다는 것이 사실인가 보군요.
.
.
.
동굴생활중인데..... 어쩌나요......
댓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