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을경우 카드사에서 닫아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특히나 오래된 카드라서 히스토리용으로 유지해야하는 카드는 가끔씩 소액이라도 결제해주는것이 좋습니다.
저도 닫힌 경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가끔씩은 장롱속에서 꺼내 까까라도 사먹어야 하는것 같아요.
닫힌지도 모르고 몇달있었는데 열어달라고 하면 하드풀 땡길까봐서 그냥 가만히 있었습니다.
제 경우도 2년정도 안쓰니까 닫힌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최소한 몇달에 한번이라도 돌아가면서 써주고 있습니다.
휴면 카드로 간주되면 한도가 낮아 지기도 하고, 닫히기도 합니다.
으... 이미 닫힌건 어떻게 할 수가 없나 보네요. ㅠㅠ 앞으로 주의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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