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에 A380 자리 뙇!!! 하나 보여서 (@.@ !!!!!!) 일단 홀드로 잡아놨는데, 보기만 해도 흐미... 에궁, 이거 카이로에서 샌프란까정, 지.겨.버.서 어디 타겠나 시포요. 허리 뽀개지겠쓰... - -
에고, 의견 보니 뒤벼볼 옵션이 정말 많네요. 제 하얏 다이아 효도용 말고로는 현재 썩고 (- -) 있어서 양키국 간 김에 겨울 칼추위에 시카고 파크 하얏에 좀 처박혀보고 싶기도 하고 그렇네요. layover 가능하면 일본쪽 하얏도 좀 가보고 싶고. 흑흑. - -
아님 마일을 좀 아끼는 옵션으로 카이로->아부다비->런던 (Etihad A380 first, 40K) & 런던 -> 인천 (Qatar or Emirates) 로 해서 걍 다 중동 항공사로 깔아버릴까도 생각 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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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블로거 옵빠 말대로 걍 연말에 AA 9만으로 카이로 - 아부다비 - 뉴욕 (Etihad A380 first) - 샌프란 혹은 LA (AA 321 first) 퍼스트로 one award 로 주욱~ 간 다음,
http://onemileatatime.boardingarea.com/2015/05/04/amazing-deal-etihad-first-class-apartment-awards-wide-open-to-new-york/
양키국 서부-인천까지 주욱~ 갈 생각을 함 해보고 있는데요. 제가 양키국->한국 행 비행기는 거의 안 타봐서리. - - 샌프란-인천이 좋나요. LA-인천이 좋나요. 걍 무뇌아 상태로 오래 타도 괜찮아 서부->동부->인천 이런 것도 괜찮구요. one way 비즈/퍼스트 뭘로 리딤하는게 대빵일까요 (마일은 적게 들고 airline premium cabin proudct 괜찮은 것).
참, 국적기는 선호안 해서 제외해요.
힌트만 좀 던져주심 자세한 건 제가 뒤벼볼께요.
SQ SFO-ICN?
EK LAX-DXB-ICN?
이것두 괜츈하네요. 문제는 EK 마일이 없어서리. MR 5만 밖에 없으요... EK 는 뭘로 타나요. SPG 를 알래스카로 옮겨서 타나?
보아 알라스카 4방치기!
http://millionmilesecrets.com/2015/05/13/i-got-5-alaska-airlines-cards-on-the-same-day/
허거덕... 한방에 125k... @@
인쿼리 하나로 처리된 거 아닐런지... 여튼 이 양반 참 대단하군요.
국적기 제외하고 마일대비 최고는 JAL일등석 이지요. 11월, 12월 LAX, JFK 듬성 듬성 보입니다.
나리타, 하네다, 인천, 김포 땡기는 대로 ~~~~ 도쿄에서 하루주무실지도 모르니 Hyatt Regency 12,000포인트면 됩니다. 다이아로 가실테니 아침도 잘나오겠네요~~~
찾아보니 A321 first 별론 것 같아요. 걍 NYC 에서 좀 디비져 술 먹고 Jal first suite 타고 집에 갈까 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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