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ybody who is in search of nonstop flights from JFK for a family trip to S. Korea this summer, 4 Korean Air biz seats (JFK to ICN) are currently available at Delta.com with 70K per person on July 13, 14, 16.
In addition, the following itinerary (CLE to ICN) is also doable on July 9 for 4 passengers.
헉.. 제가 저희 부모님꺼 델타마일과 대한항공 마일로 7/15일꺼 발권을 3일전에 했는데...그래서 15일은 자리가 없네요...
마모님이 Phantom availability 관련 가능성에 대해 상기시켜 주셔서, 실제 발권 여부에 대한 Data point 를 모았으면 합니다.
제가 이 글 올리기 전 날 밤 7월 16일에 2장 JFK to ICN으로 비지니스 발권 마쳤습니다. 그럼에도 어제 동일한 여정으로 여전히 4장이 available 해서 많이 의아해 했습니다.
혹시 저처럼 발권까지 끝내신 분 계신가요?
전 MR을 Delta로 넘겨서 발권해야 했던지라, 혹시나 phantom availability 일까봐 발권 끝낼 때까지 엄청 긴장했었습니다.. 사례 공유해 주시면 저처럼 MR 넘겨서 발권해야 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CLE는 왜 검색하셨나요???
저는 ICN-CLE 1장 남았다고 나오는 것 발권했는데... 유할이 두배네요... $48
구스님도 발권까지 다 마치셨으니까, 현재 Delta에서 보이는 댄공 비지니스 좌석이 Phantom availability는 아닌가 보네요.. Delta 마일이 정말 완전 소중해지네요.
JFK to ICN는 친구꺼 2장 JAL에서 댄공으로 바꿔서 발권해 주면서 알게된 걸 올린거구요. CLE to ICN은 가족꺼 2장은 5월 초에 발권해 둔게 있었는데, 혹시 같은 날에 이 여정으로 댄공 비지니스 발권 가능하면 바꿔볼려고 검색한 거였어요.. 이 여정으로 발권하면서 수수료를 주고 바꿔야해서 그냥 아쉽게 패스했어요. 미리 좌석 확보한다구 5월에 검색할 땐 댄공 비지니스는 없었는데, 이렇게 나중에 더 풀려버려서 전 많이 아쉽네요.
저는 발권보다는 CLE가 반가워서....
다른 글에서 제가 댓글을 달았는데, 7월 초/중순의 경우 대한항공 성수기 합집합에 해당이 안되는 날짜인지라 처음부터 phantom availability의 가능성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 혼란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대한항공 성수기 기간에 미국-한국으로 검색을 하면 표가 안 나오지만 미국-일본을 검색하면 미국-한국-일본으로 대한항공을 이용하는 여정이 phantom availability로 나와서 FT에 관련 논의가 있었거든요. 거기 신경 쓰다가 아주 기본적인 사항을 놓치고 말았네요.
http://www.flyertalk.com/forum/delta-air-lines-skymiles/1555247-2015-korean-air-blackout-dates-dl-skymiles-redemptions-4.html
깔끔하게 정리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마모님.. 결론적으로 7월 초부터 중순에 미국에서 한국가는 대한항공 좌석의 availability 는 legit한 거군요..
묻어가는 질문 하나 더 드릴께요.. 제가 가족들꺼 2장을 5월 초에 검색할때 잘 이해가 안갔던 좌석상황이 있었거든요.. JFK to ICN 여정으로 7월 10일 전후 출발로 검색하면, 70K에 댄공 biz 좌석이 전혀 안 보이는데, JFK to PVG로 하면 JFK to ICN / ICN to PVG 구간 모두 댄공 70K로 biz 2 좌석이 있었어요. 그걸 보면서, 정말 심각하게 JFK to PVG로 발권을 해볼까 심각하게 고려했다가, 그냥 다른 좌석으로 ticketing을 끝냈는데..
이런 경우에 대해서 좀 더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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