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을 4장이네 book했는데, 12,500 마일 3장, 17,000 마일 1장 총 네장 다 캔슬해야 하는 일이 생기고 말았습니다.
$150 씩 4장 할라니 $600 이네요.. $150 보다 12,000 마일 날리는게 나은거 같아서, 그냥 2장을 포기하고, 나머지 두장은 Citi Prestige로 페널티내고 $250이라도 travel credit 받으려고 합니다.
이게 최선이겠죠? $150과 12,500 마일?? 어떤게 더 나은 밸류일까요?
이게 최선이겠죠? $150과 12,500 마일?? 어떤게 더 나은 밸류일까요?
단순히 이 문제만 보면 델타 12,000마일이 낫죠~
고민되시겠어요. 다시 델타를 사용할 계획이라면 (아마도 그렇겠죠?) 그러면 저도 델타 마일 살리는 쪽으로 살포시.
고민이에요. 혼자 넘 일찍 여름 방학 계획 짰다가... 완전 손해만 크네요.
단순 날짜 변경도 150불씩 내야하니 델타가 요런게 좀 아쉽죠 ;; 출발 72시간 전에는 아예 취소도 안되니 그 전에 처리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델타로 댄항공 하나 가을에 끊어놨는데 ;;; 취소해야되서 .. 쩝. 기다리는중입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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