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스카이패스 번호 지역 구분이 없어지고, 바로 주소를 미국으로 바꿨더니,
오늘 대한항공 4만 타겟이 도착했습니다.
얼쑤~ 하려다가 생각해 보니, 올 상반기 인쿼리가 새가슴인 저로써는 ㅎㄷㄷ한지라
(7월말까지네요. 6개월은 커녕 3개월 인쿼리가 3개에 6개월로 넘어가면 +2입니다. -_-)
그냥 넘어가고 싶은데 (안그래도 싸웨 50k + 컴패니언 패스도 멈칫거리고 있는데)
이걸 넘겨버리면, 가까운 시일 내에 (적어도 1년 이내에) 다시 받아볼 수 있는 가능성이 얼마나 될까요?
가능성이 얼마나 높은지는 모르지만, 제 상황을 공유합니다.
3월 말쯤에 대한항공 4만 타겟 오퍼(5월31까지 신청가능)를 받았었구요, 계속 미루다 5월31일에 신청 하고 팬딩, 이번주 월요일에 전화(자동응답기)해보니 승인 났더라구요. 그런데 어제 6월9일 우편함을 보니 대한항공 4만 오퍼(7월31까지 신청가능)가 또왔네요.
저도 5월 31일까지 신청하라는 오퍼 받아서 20일에 만들었는데, 어제보니 또 왔어요. 사람 설레게스리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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