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도 직항이 없는데 NOU 직항이 있을리가...;
역시 그렇군요.. ㅠㅜ
뉴욕-뉴질랜드-뉴칼레도니아......
음... 벌써부터 멀미가...
테니스걸님 여행계의 다크호스이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의 행보를 보면 게시판에 문의한 곳은 모두 가셔서 여행기까지 남기시던데... 이번에도 기대기대!
괜찮은 곳 가게 되면 마일모아님에게 정보 공유 해드리고 싶더라구요. +_+ 몰라서 못 가시는 분들도 계실거니까요. 여튼 다음 여행지로 잡기엔 너무 멀어요 ㅠㅜ
ㅋㅋ 우선 뉴욕 번개에 나오셔서 초벌구이 구두후기를 풀어놓으심이..... 그쵸, 재마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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