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갑자기 일년뒤에 계획하고 있었던 집 구매를 지금 하게 되어서 좀 난감한 상황이 발생했는데요.

융자회사에서 이멜이 왔는데 크레딧 카드를 왜 이렇게 많이 열었는지 설명을 요하는 레터가 왔습니다.

일단 7개의 인콰리어가 있다고 나와있고 (저와 남편 합해서) 2014년 4월 부터 현재까지의 카드 오픈한 인콰리어리 입니다.

저와 남편의 fico 점수는 바클레이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점수가 810점이 넘습니다. 

amex credit secure 에서 제공하는 스코어는 experian 781 equifax 794 transunion 790 입니다.

남편도 이정도 입니다.

이런상황에서 크레딧 카드 인콰이어라가 7개가 되는게 많은 영향을 끼칠까요?

올 여름 휴가를 위해 열었던 카드들인데 대략 난감하게 생겼네요..

이자율에 많은 영향을 끼치면 진짜 비싼 휴가를 가게 되는거네요..

지금 새로 짓고 있는집이고 12월에 입주라 10월이나 되야 에스크로를 열게 되는데요 그때 다시 한번 융자 회사에서 크레딧 조사를 할텐데 그동안 카드 새로 신청 안하는것 말고 달리 관리할게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