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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새차 베스트 딜 위한 6개 네고 팁

기다림 | 2015.06.19 05:20:29 | 본문 건너뛰기 | 댓글 건너뛰기 쓰기

http://blog.koreadaily.com/view/myhome.html?fod_style=B&med_usrid=autoworld&cid=879089&fod_no=1

Q: "밖에   몰고 오셨어요? 1만달러에 저희가 살게요."

A: "감사하고 생각해보겠습니다그러나 그건 지금 새차 가격 결정하는 것과는 별개의 이야기네요."

트레이드인 얘기는 하지 말자미리 중고차 가격을 알고 가는  좋다트레이드인 가격 좋게 해줘도 나중에새차에서  빼준다.

 

Q: " 준비 수수료는 누구나  냅니다그래야 차가 확실히 준비되죠."

A: "인보이스부터 보여주세요."

정당한 수수료는 딜러가 소비자와 함께 보게  팩토리 인보이스에 기재돼 있다딜러의 매매증서에 적힌 수수료 역시  챙겨봐야 한다그게 다가 아니다수수료 역시 네고가 가능하다. document fee  예인데, Edmunds.com 에서 이런 수수료 내역을 찾을  있다.

 

Q: "매달 얼마씩 내면 마음이 편할  같으세요?"

A: “그건 나중에도 논의할  있겠죠지금은 새차 가격부터 확실히 정하죠."

페이먼트에 맞춰서  비싼 차를 팔거나대출 기간을 늘려서 페이먼트는 낮추고 차값은 올릴 수도 있다차값만  부풀릴  있다미리 주변 은행에서 융자는 받아놓으면 협상에서 유리하다.

 

Q: "예쁘지 않나요저거 추가해도 한달에  달러만   뿐입니다."

A: "No, thank you."

차를  사고 나도 막판에 딜러에서는 여러가지를 끼워팔려고  것이다녹슴 방지페인트 벗김 방지  이름도 여러가지다굳이 마음이 끌린다면 나중에 애프터마켓에서도 구입할  있다괜히 딜러 배만 불려줄필요 없다.

 

Q: "검정색 원하세요하나 구해드릴  있습니다."

A: "가격부터 완전히 합의하고 서류에 가격부터 기재해주세요."

세일즈퍼슨이 자기 딜러에 없는 차도 다른 곳에서부터 구해다   있다고 말할  있다그런데 뭐가 문제당연히 이럴 때는 추가 비용이 들어간다손님에게  비용을  떠넘길 가능성이 많다그러니 미리 차값부터 확실히 해놓고 시작한다.

 

Q: "스티커 가격보다 이미 4천달러  쌉니다더는  깎아드립니다."

A: “제가 생각하는 합당한 가격은 아직 아닙니다.”

중요한  4천달러가 아니다흔히 MSRP라고 하는 스티커 가격에서 보통 시작한다그런데 딜러는 다른 곳에서 많이 남길  있다그러니 미리 차값 조사를 하고 가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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