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입한지 얼마되지 않은 눈팅 회원 복두리 아빠에요. 자기 소개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질문을 올려서 송구스러운데요,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잘 몰라서 질문을 급하게 올리게 되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올해 3월달에 마일모아에 링크된 씨티 힐튼 60000 오퍼에 신청해서 승인을 받았거든요. 스펜딩도 1000불 5월달에 다 채웠었고요.
사인업 보너스 소식이 없어서 이메일을 보내봤더니 아직 스펜딩도 절반밖에 못채웠고 다 채운다고 해도 40000 받을 거라고 하는거에요. (간혹 보면 씨티 시스템이 불안정한 것 같던데 언제적 기록을 확인하고 있는지 모르겠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스펜딩은 이미 채웠다고 하고, 링크된 60000오퍼 싸이트를 복사해서 붙여줬더니 그 오퍼는 3월에 있었던 것이고 저는 그 이 전에 신청을 했다는 어처구니 없는 답변을 듣게 되었습니다. 제가 3월달에 신청을 했었는데 말이죠.
혹시나 제가 다른 링크를 보내주었을 수도 있는데, 확실한 것은 60000오퍼에 신청을 한 것이거든요.
이렇게 오리발 내미는 경우가 있는 건가요? 다시 메이크업 받기 위해 할 수 있는 것들은 무엇이 있을지 조언을 구합니다.
감사합니다.
수퍼바이저 바꿔 달라고 하세요.
우선 열 안 받으시는 게 최고입니다. 열 받으시면, 건강에 안 좋은 건 제가 모르겠지만, 적어도 마적질에는 상당히 안 좋다는 건 확실합니다.
"아직 스펜딩도 절반밖에 못채웠고....."
요런 단순확실한 사안부터가 뭔가 그 상담원쪽 컴퓨터라든가 문제의 소지가 있어 보이니까요. 그 사람은 그러려니 하시구요.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
정신 건강에 안좋은 것은 확실한 것 같아요. 그런데 어떡합니까, 이미 이짓을 시작해 버렸는데요.
그냥 포기하는게 속편할 것 같긴해요.
시티도 아멕스에 전염된 오리발인가요?
호통신공을 써보셔도 좋을듯 하네요.
저도 시티와 관련된 글을 거의 보지 못해서 생각도 못한 일이네요.
아니면 채팅 서비스 신청해서 다시 이야기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
네, 해보고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이런건 전화나 채팅으로 문의 하셔야 확실합니다....
일단 카드 받으셨을 때의 우편물을 찾아보세요.
대부분의 회사가 보너스오퍼에 관한 내용을 보내지 않지만 시티는 많은 경우 보너스내역을 첨부해서 보낼 때가 많습니다.
저도 와이프 힐튼 받을 때 60,000오퍼 내용이 메일에 담겨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달에 받았구요.
메일에서 확인하시는 것이 가장 정확할 듯 합니다.
그리고 참고로 보너스 포인트는 스펜딩을 하고 다음 스테이먼이 나오고(시티 어카운트에서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난 다음 날 오전쯤에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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