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 타겟오퍼 받아 놓고 고민고민 하다가 EXPIRE DATE 7/10 인지라, 오늘 전화 통화해서 인허 받았네요.
3개월 안에 토탈 2만불 스팬딩, 연회비 450불 이라는 조건이 부담스럽긴 하지만, 150,000 마일이라는 파격 리워드 앞에 무릎을 꿇고 말았습니다.
이제 이거 잘 모아서 댄공 일등석 타고 한국 함 가보렵니다.
AMEX는 8년 만에 다시 만드는거라 거의 초짜입니다. 리워드 어찌 사용하는 게 가장 알차게 쓰는 방법인지 능력자 님들의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
미리미리 감사 드려요!! ^^
아닌 게 아니라 진짜로 딜러가 받아만 준다면 함 해볼라 합니다. ㅋㅋ
와 3개월에 2만불을 어떻게쓰시는지 궁금합니다. ㅎㅎ
안타깝게도 델타마일로 댄공 일등석은 불가능합니다. 파트너어워드에 일등석을 안풀거든요.
카드한장으로 댄공 비즈니스왕복하고도 남네요!
흡!! 일등석 안되는 거 알았으면 안했을텐디.... 이걸 몰랐네요. 아....
파랑새 빨강새만 있으면 별 거 아닌데.....
특별한 기억이 아나는 걸로 봐서... 착한 일 했다면, 아마도 전생에 뭘 했었나 싶네요...ㅋㅋㅋ
감사 감사 합니다...^^
저도 그 새들을 불러 모아야 할 듯요... 첨 한 달 해보다가 안되면 바로 새 잡으러 가야죠...^^
3개월에 2만불 스펜딩은 후덜덜하네요.
거의 무한도전! 이네요.
저도 이런 스팬딩은 처음입니다. 그래도 15만이니 함 해봐야죠...ㅋ
비지니스하시는 분들한테 2만불 어렵지 않죠. 부럽습니다.
비즈니스해도 어렵긴 합니다. 지출을 몰아줘야하니.... 뭐 어찌어찌 되겠죠...^^
15만 허걱...
비즈니스 카드를 못 만드는 저로써는 꿈의 숫자네요.
축하드립니다.
15만에 홀려 만들기는 했으나 스팬딩의 압박이...ㅋㅋㅋ
역시... 한방이 중요해요 ^^
전 최근 AA 50만 마일을 다 소진했더니... 탈진상태네요. ㅜㅜ
쓰고나니 아쉽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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