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이직을 생각하신다면 이미 이곳에 계신 분들 보다 많이 알고 계시지 않을까요?
급여 정보나 회사 문화 정도는 Glass door 같은 곳에서 알아보면 아주 없는 것보다는 낫지않을까 싶네요.
아무리 미국 회사라도 한국 지부로 이직을 하는데 미국에서 정보를 찾는 것은 필요없는 정보를 얻을 확률이 높습니다.
나라마다 노동법, 경쟁, 문화 가 달라서 큰 흐름은 같을 지언정 직접적으로 피부로 와닿는 부분에서
다른 경우가 많거든요.
차라리 한국 내에서 정보를 찾는 것이 더 정확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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