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감 마일은 60 000으로 같은데.
일본을 거쳐서 가면 수수료가 551 600원이 나오고 (ANA - OZ)
갈때는 한국으로 바로 갔다 올때는 혼합 344 200원이 나오네요. (OZ, OZ-ANA)
(왕복 모두 직항이면 더 내려 가겠죠?)
왕복기준으로요.
편도 기준이면 170 000원 인데 150불 쯤인데.
united 마일이 부족하고, (ur에서 넘기기에는 아깝고 )
MR은 어케 쓸지 애매한 경우에
왕복으로 일정이 나오는 경우는 나쁘지 않은 선택이겠죠?
MR서 넘기는 데 2일걸리는데 그 사이에 있기를 바라는 맘에서요.
aeroplan 으로 하면 37 500 마일 차감이라 (MR서 넘기면 실시간 이긴 한데, 다른 조합을 또 따져야 하고.)
united 35 000 마일 차감보다 많고.
이러저래 일정이 촉박하니 이게 최선이겠죠?
아차 참고로 홈페이지에서 multiple zone 예약이 안되어 전화로 한국 지사에 걸어서 할 수 있고.
홈페이지에서 안되는 거라 전화 수수료는 없다고 하네요.
델타, 자리 없고, AA도 자리없고. 그나마 star alliance 쪽에 자리가 있어서 알아 보는 중입니다.
새벽에 혼자 난리군요.
검색을 좀 해보니
마일모아 님께서
ANA 마일사용해서 UA 발권할 경우 얼마전에 유류할증료 없어졌습니다. 그냥 세금만 내시면 됩니다.
https://www.milemoa.com/bbs/index.php?m=0&document_srl=859476&mid=board#comment_886078
라고 하신 글이 있네요.
한국 시간에 다시 전화 걸어서 ua 노선으로 알아 봐야 겠네요.
세금만 내는 거면 육만에 왕복. 나쁘지 않네요.
앗 근데 바로 아래 댓글에
나리타-SFO UA편으로 조회해보니까 세금 35만원이라던대요.
UA국제선은 유류할즌료 부과하는거같네요
라는 글이 있어, 아무튼, 해 뜨면 다시 연락해봐야 겠군요. (한국 시간으로.)
미국에서 유럽행만 유할이 없고, 한국은 붙습니다.
왕복 6만이면 한국행 중에서 꽤 괜찮은 옵션입니다.
스탑오버 1회 가능하니까, 일본 거부감 없으시면 구경 하셔도 좋고요.
앗 답변 감사합니다.
그럼 저기서 미국 - 인천 직항이 여정이 포함 될때, 유할포함 수수료가 감소하는 건 거리때문이라기 보다는(어디선가 15000 마일미만? 이런 글을 봐서, 아 이건 육만 차감 마일에 대한 거겠군요.) 1 stop이 한번이라도 줄어 드니, 그에 따른 공항 이용료가 줄어 든 것으로 해석하면 되는 거지요?
그렇다기보다는 아마 유할 계산 방식 차이때문일겁니다..
아 그렇군요. 그럼 몇가지 경로로 상담원에게 물어서 확인하는 수밖에 없겠네요.
에어차이나 타시면 아마 세금&유할 세이브 될겁니다.
근데 워낙 에어차이나 탑승 후기가 안 좋아서...
그건 UA도 마찬가지일 것 같은데요.. ㅠㅠ
말씀 듣고 검색해봤는데, 에어차이나는 유할이 안 붙네요. @@
혹시나해서 에어캐나다도 확인해봤는데, 유할 붙네요.
감사합니다. 굳이 ua 비행기 편을 이용할 경우 수수료 감소가 있는지 물어볼 필요가 없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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