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입니다.
마모님의 빨간색 매직터치, 이거 은근 기다리는 중독입니다. 감사드려요. (편의상 글을 좀 줄였습니다.)
참가신청은 오후 1시까지만 받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7/22 수요일 입니다. 화이팅.
7/22 7:30 pm
장소 : 거송 (Guh Song)
47-24 Bell Blvd. #A, Bayside, NY 11361
718-281-1810.
참석자 : 두루두루님 / 섬마을처자님 / 쪽지소녀님 / windy님 / 케니야님 / 최선님 / tango님 +1
narsha님 / 레오님 / 댄님 / 마음힐리언스님 / 까망콩님 / 재마이님 / Winter Hill 님 / 감탱님 +1
최근 뉴욕으로 잠입하신 유명 작가님과 기존 집필진을 모시고 오랜만에 뉴욕 오프 모임 합니다.
일시 : 7/22 (수요일) 저녁
장소 : 훌라동 - 예상 인원수에 맞춰 업데이트 예정.
좌석 한정되어 있어서 뉴욕 모임은 선착순 입니다.
조기 마감 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참석을 원하시는 분은 가까운 H mart에서 지금 바로 신청해 주세요.
중간에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린 후기 없을 수 있음을 미리 공지 합니다. 사진 요청하지 마세요.
Have a great weekend 여러분.
예. 책상은 안보이는 곳으로 빼두셔야 합니다.
혹시 tango 님 교통편은 자가용 / 대중교통, 어느쪽으로 계획 중이세요 ?
케니야 님께서 어느 교통편 이용하세요 ? 포트리면 플러싱 킹 사우나 셔틀 ?
글쎄요.. 고민중입니다... 당연히 음주가 있겠죠?? 그럼 셔틀이 마음편히 갈수있을것같네요.. ㅎㅎ.. 생각해보니까 플러싱까지는 저희회사에 플러싱쪽에서 사는 사람이 많아서 얻어타고 갈수도 있겠네요.. ㅋㅋㅋ
지난번부터 음주는 필수가 아닌 선택 사양으로 바뀌었어요. ㅠㅠ.
하지만 선택할수는 있으니까요. ^^
수요일 회사 직원이 거송으로 직접 저를 모셔?? 다 주기로 하였습니다.. 7시반까지 거송에서 뵙겠습니다~ 맘편히 음주??? ㅋㅋㅋㅋ
저도 1인 참석 할게요.
앗! 늦었네요. ㅠ_ㅜ 아쉽지만 즐거운 번개 되세요~!!
헐... 저 바본가봐요.. 날짜는 안보고 수요일만 보고 다음주 수요일인줄 알았네요~ 22일 수요일이였네요.. ㅋㅋㅋㅋ
종종 있는 일이죠. 사실은 원래 처음 계획은 다음주 수요일이었다는 @@
오~~~~~ 벤프 가시는군요. 잘 다녀오세요.
에이.. 밤안님... "깜장콩 한국 방문 후 귀국 기념" 이라는 수식어가 빠졌어요. ㅋㅋㅋ
윽 오랜만에 밤새안녕님 비롯 여러분들 뵐까 하고 들어왔더니 마감 윽!! 즐거운 모임되세요 ^^
아...... 오랜만이세요. 자잘한 번개모임은 자주 있는 편이에요. 장소 섭외 공지 기다려봐 주시고요.
여긴 뉴저지인데 저도 참석이 가능한가요
예약 끝났군요 @_@
참석하지 못해 아쉽습니다~ ㅠ 즐거운 모임 되시길!
ㅎㅎ 좋은 모임 가지세요!
뉴저지쪽은 번개나 오프모임 없나염
뉴저지 오프모임도 예전에 했었죠. vj 님께서 한번 움직여봐 주세요.
이번에는 가고잡은데 자리가 없을껏 같네요...
거송에선 조개볶음을 추천함니다 ㅎ.ㅎ
조개볶음. @@
우와 뉴욕 이웃분들이 이렇게 많다니! 마음만으로도 든든함다.
이거 우리 뉴욕/뉴저지 마적단이 한 거 아니에요~!
미국 여객기 11대에 레이저빔 발사…피해는 없어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7/17/0200000000AKR20150717000300072.HTML?input=1195p
영화같은 일이네요. 진짜.
한번 가보고 싶은데 먹고사는 일이 바빠서 못가겠네요. 일끝나고 가면 9시라.. T.T
저녁 있는 삶(?)을 살고 싶네요..
훌러덩인줄 알고 잘못 클릭 ㅠㅜ
살짝 없지않아 매우 무리 입니다.
늦었지만 오늘 참석 가능하겠죠?
저 포함 2명이 갈 예정입니다~
예. 아직 자리가 있습니다. 감탱님 17/18번 좌석 예약 되셨습니다.
오늘이군요. 즐거운 모임이 되시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Ocean 님도 언제 한번 뵙지요.
앗. 거송에서 하시는군요.
저도 참석하고 싶은데 요즘 부엌공사중이라 몸이 몸이 아닌지라 참석은 힘들지만 그래서 생각해낸게.... 소심하게 홀에서 식사하면서 룸(?)으로 들어가시는분들 훔쳐보기라도 할까봐요.
부엌이 없는 관계로 매일 강제 외식을 하고 있거든요.
부엌 공사를 직접 하시는군요. 오셔서 식사만 같이 하시고 가세요. 부엌 공사 얘기도 좀 해주시고요.
뭐든 강제로 하는 건 좋아요.
다들 이따 뵙겠읍니다. ㅋㅋ
다들 즐거운 시간 갖으세요. 시차적응하느라 패스!^^
들어오셨군요. 웰컴.
오늘이군요! 즐거운 모임 되십시요- :)
어여어여 DMV 도 7주년 함 하세요.
오늘이네요.
혹시 거송 사장님이 키 작은 남자분이 맞다면 제가 룸 업글 신청해놀께요 ㅎㅎ
즐거운 모임 되십쇼^^
감사합니다.
오늘 갈려고 했었는데 일이 생겨서 못 갈거 같아요 ㅠㅠ 즐거운 모임되세요~
아~~~ 오신다 하셔서 무쟈게 기다렸어요.
만나뵈서 반갑고, 좋은 시간 감사했습니다 :)
집에와서 최선님 글 찾아봤어요. 가입인사 하신 거 토잉해오고 싶네요ㅋ 옆에 계셨던 분들부터 한 분 한 분 글 찾아가면서 알아가기 해보려구요. 저도 수줍음(?)을 많이 타는 편이라 대화를 거의 못나눴어요. 그리고 저도 배가 고팠습니다ㅋㅋㅋㅋㅋㅋ
좋은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후 정말 목소리가 ~~~~~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너무 짧다고 느껴질 정도로. 어느새 시계를 보니 11시가 넘었더군요.
밤새안녕님, 자리를 만들고 진행을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최선님, 다음에 만나면 tango 에 대한 못다한 이야기를 들려드릴께요 ㅎㅎㅎ 저는 Gidon Kremer 의 탱고 연주를 가장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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