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매번 글 쓸 때마다 느끼는 건데
글 쓰고 나서, 스팸인지 아닌지 걸러내기 위해서 퀴즈 있잖아요.
비행기, 핸드폰 막 이런 거 고르는 거...
그거 완전 어려워요. 매번 한 몇초씨는 정신 바짝 차리고 생각하게 돼요.
지난 번엔 핸드폰 찾느냐고 얼마나 고생했는지 몰라요.
그런 핸드폰... 10년만에 본 것 같아요;
하하하.
웃자고;;
근데 레알 어렵긴 함 ㅎ
스팸 제대로 걸러내는 듯 ㅎ
그렇군요. 전 로긴된 상태에서 쓰는거라 그런 고충이 있는지 몰랐네요. 한 번 확인해봐야겠습니다.
그냥 하나의 재미려니 하면서 쓰고 있는걸요. 10개중에 하나인데..글쓰신 말처럼 어렵진 않아요...다만, 생각은 한번쯤 하게 되죵. ㅋㅋ 걍 잼있는데욤.
저는 오히려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ㅋㅋ 전 왜 할때마다 해골이 나오죠 ㅋㅋ
이거 기억하시는 분들이 계실까요...
예전 게시판에 글 올리면 꼭 봐야했던 시험.... 진짜 어려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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