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냥 평범한 조식입니다. 컨티넨탈 조식이요. 라운지에서 먹는..

2. 인원제한이 가족으로 제한될꺼예요. 성인2+아이2-3 이렇게요. 어른 넷이 들어가다가 입구에서 제지받을수 있어요.

3. 저녁에 간단한 다과랑 칵테일 놓고 서빙하는거예요. 땅콩류,셀러드류 이런거 항시 있구요. 밤9시인가 닫을거예요.

4. 가능할거예요.

라운지 본전 뽑으려면 수영장에서 놀면서 음료수 셔틀하면서 보통 본전을 뽑는데요. 헌팅톤 비치의 경우는 걸어서 10분만 가면

아침 잘하는 식당들이 지천으로 널려서요.. 아침만 드실거면 밖에서 드시는것도 괜찮아요. 2 번의 경우는 복불복이요. 눈치봐야되요.

수영장에서 하루종일 계실 생각이시면 괜찮은 옵션이구요 (음료수 셔틀용) 아니면 그렇게 의미가 없을것 같아요. 아침이 뭐 특별한게

아니라 소세지,계란,시리얼,쥬스 이정도요. 4 분이서 밖에 나가서 헌팅톤비치 다운타운 식당들에서 드시면 30불이면 훨씬 맛있는게 나올테고

호텔식당에서 아침 드셔도 80불이면 되실것 같은데요..

1. 저는 값어치 있다고 봅니다. 헌팅턴 라운지는 제가 가본 하얏중에 상급에 속해요. 아침에 연어도 나오고 그랬던 것 같은데 정확하진 않네요. 커피와 음료수, 물은 항상 있구요. 술은 돈내고 사먹는데 라운지 안은 바깥보다 싼편이에요. 이것만으로도 본전뽑는다고 봐요.

2. 그냥 방키로 라운지 열고 들어가는 정도 였던거 같아요. 따라서 방키만 빌려드린다면 다른 사람도 이용할수 있겠지요. 간혹 라운지 입구에서 몇번 방에서 왔냐 체크하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는데, 헌팅턴 비치는 그런거 없었던 거 같아요. 비매너인것은 당연한 건데, 만약 실행하신다면 절대 걸리지 않으셔야합니다. 걸리면 무슨일이 있을지는 아무도 모르죠.

3. 저녁 칵테일은 6-8시쯤 간단한 요기거리가 나옵니다. 윙요리, 파스타 요리등이 나오구요, 까다로운 입맛이 아니라면 저녁 식사로 충분합니다. 8시 이후에는 케익 종류의 디저트 나오구요.

4. 카운터에서 현금 업글도 가능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티모님, 마술피리님 답글 감사드립니다. 두분의 상반된 의견에 약간 고민이 되지만, 신중히 생각해보고 결정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