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검색을 해보았는데 확신이 서지 않아서요. 혹시 경험있는분이 있을까해서 질문드립니다.
어머니 JAL 일등석을 한번 태워드리고 싶은데요. 그러기위해서는 시카고로 가서 트랜스퍼 해야 합니다 -_- 시카고-나리타-부산
어머니 혼자 여행하시는거라 걱정이 많이 되는데요.
혹시 시카고에서 일등석 갈아탈때 JAL에서 안내 서비스같은게 제공이 될까요?
아니면 라운지를 찾아가시면, 에스코트 서비스같은게 있을까요??
이코노미만 타던 초보 질문이지만, 경험 나누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영어가 안 되신다면 그냥 국적기가 최곱니다.
영어가 안되는 경우 일등석은 그냥 상당히 불편한 자리가 됩니다.
나중에 같이 Jal일등석을 타시기 위해서 마일 세이브하시고
국적기 태우시는 것이 좋을 듯 싶네요.
국적기 추천드립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일단 이번엔 댄공타고, 영어학원 끊어드려야겠어요.
MR을 드디어 옮길때가 되었군요!
BA마일로 시카고까지 같이 가시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영어를 할줄 알아도 시카고에서 국내선->국제선 환승은 약간 어렵더라구요 처음해보면...
제가 알아보았는데요
JAL 말로는 환승도와주는것은 일본에서만 가능하다네요
그리고 국적기 안해드리면 타서도 좀 불편하실거여요
제가 같은 비행기로, 어머니는 JAL 일등석, 전 이콘으로 온적이 있는데..
이렇게 왔어도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타면서 메뉴판 제가 한글로 써서 번역해 드리고....등등
왔다리 갔다리도 한계가 있고, 라운지에서만 만족했네요^^
-----------------------부모님은 국적기에 올인입니다.--더구나 혼자 가신다면,
다들 고맙습니다. 못가본 시카고 함께 반나절 투어도 진짜 좋은아이디어이긴한데요.........국적기 타시고 한국도착즉시 박정어학원에 등록 시켜드리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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