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3명 예약하려고 하는데 좌석이 없어서 난처하네요;; 따로 비행기 타는것도 방법이긴 한데 가족여행 추진이라... 혹시 2장 다 구매하면 대한항공에서 추가로 풀어주나요 아니면 보통 1장은 레비뉴로 채우나요.
P.S. 댓글 금지된 줄 모르고 있다가 두루두루님의 두루두루한 관심에 힘입어 댓글 가능하게 수정하였습니다.
얼마전에 저도 해봤는데 이코 두장밖에 안나와서 비즈표로 한장 더 발권했습니다. 그래도 델타라 차감률이 댄공보다 착해서 크게 아깝단 생각은 안들더라구요.
이콘3개 발권할 마일리지 밖에 없어서 에고고.. 델타 2명+대한항공 1명 합쳐야 하려나요. 아니면 비즈 1명+이콘 2명에 저가항공 조합으로 편도+편도도 고려해봐야겠네요. 다 계산해보고 안되면 크로스마일 당기기나 SPG 넘기기를 쓰는 수 밖에요. 델타만큼 효율적으로 편도 나오는게 일본항공이긴한데... 일본항공 편도 마일리지 SPG로 발권하는게 나을지도..?
아마 델타에서보이는 좌석숫자와 댄공에서 보이는좌석숫자가 다를것같습니다. 델타에서 2장가능하면 델타로 발권하시고, 아마도 댄공마일로 한자리정도는 더있을것같습니다만, 없으면 레비뉴로 한장추가하셔야지요.
댓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