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론은 쓸 방법이 있습니다.
멜론 APK를 구하셔서 설치 후
문화상품권을 구입하셔서 쓰시던가
아니면 한국에 지인에게 돈을 넣어달라고 하면 됩니다.
ㅋㅋ 그 모든 것들은 대통령도 힘들다고 매스컴 앞에서 고백한 적이 있는 거라서요.... (천송이 코트인가 뭐시긴가.....?)
기술적인 면을 이야기 하신 거군요. 저는 좋아하고 싶은데
안 좋아지는 그런 감성적(?)인 면을 이야기 하신 건 줄 알았습니다.. ㅎㅎ
일찍 문의를 할걸 그랬네요. 그동안 답답해한걸 생각하면. 여러분 조언 덕분에 해피머니 (문화상품은 안해봤습니다) 충전해서 멜론에서 와리가리, 양화대교등 듣고 다음 웹툰도 충전했습니다! :) 감사해요!
저도 오히려 옛날 한국 음악에 점점 빠져들고 있습니다..최신음악은 거기서 거기같다는 생각이...
구글 크롬 쓰시면 instant music이라는 프러그인 다운받으시면 미국 한국음악 top 100 공짜로 들으실수 있습니다. 저도 이거 발견하고 이것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국 음악만화가 별로라는 얘기아니셨나요......................??
마모 게시판에 고수님들이 돈내기 할때 500원씩 거십니다. 그때 500원을 거신후, 다음에 접속. ㅎㅎ
모바일 통해서 결제 하는 방법이 있기는 하더라구요.
아이폰 같은 경우, 한국 iTunes 계좌를 만든 후, MelOn 설치. (여기서 미국 계정으로 찾을 시, 태국어로 된 어플이 나올수도 있지만, 침착하게 한국 계정으로 아이튠즈 스토어 로그아웃 후 한국 계정으로 로그인 하세요)
이 한국 계좌에 미국 카드를 등록하는건데요... Billing Address에 그냥 미국 주소를 적었습니다. 물론 나라는 대한민국으로 되어 있지만... 허허
그리고 멜론 어플에서 원하는 상품을 애플 어카운트를 통해 돈을 지불하면 통과가 되네요...
다들 한국 카드도 몇장씩 가지고 계시지 않나요? ^^
드라마는 온디맨드코리아 많이 보는 추세고, 영화는 주위에 한국 영화 상영하는 곳 있으면 비자 시그내처로 금요일 저녁 데이트 코스...
한국 카드/계좌 충전은 한국에 있는 지인들이 대리 구매 해달라는 거 해주면서 그걸로 충전...
뭐 이런 패턴 아닌가요?
한국 휴가 갈 때 마일리지 등급이나 일등석/비즈니스 마일리지 보너스 티켓으로 생긴 추가 수하물은 지인들 대리 구매 물품 수송용으로...
귀국할 때는 책이나 DVD/CD 등등 한꺼번에 구매해서 들고 오고...
많이 경험하시는 패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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