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해돋이를 보러 갔다가 너무 아름다와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
오늘의 일출은 6:27분. 해돋이를 보러 가는 오솔길에는 행여나 넘어져 다칠세라 가로등이 켜져 있네요.
해돋이가 정말로 장관입니다. 가슴이 막 콩닥콩닥.
돌아오는 길에 햇살에 빛나는 풍경들을 담아봤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요라나~~ ^^
이상 보라보라 특파원 "유나" 였습돵.
라이브 좋아요. 매일 올려주세요. 언제 떠나시나요?
아아~ 집에 가기 시러요~~ 여기서 오래오래 살고 시픈데요...ㅜㅜ
오요라이~
후기 계속 오라이 해 주세요 ^^
네. 오라이~~~ ㅋㅋ
멋지네요..ㅋㅋ 정말 아침방송 중계보는 느낌이에요 ^^
마루루~~. 시차땜에 아침 일찍 일어나게 되네요. 바다를 바라보며 생각을 정리하고 글 쓰는 재미를 즐기는 중이예요
으하학 너무 좋네요. 마루루~
네에~~ 마루루~~
방이 넓직하고요 성인 4명 (혹은 어른 2, 아이 3)을 수용할 수 있는 시설이랍니다. 아이들과 함께오면 더욱 우대받는 듯 싶네요. ^^
"에이 해 뜨는게 다 거기서 거기지.." 자기 암시를 하며 클릭했지만 역시 좋네요. ㅠ_ㅜ 마루루~
매일매일 해뜨는 거 보고 싶더라고요. 마루루~~ ^^
글 제목 본 순간부터...
너는 이미 졌다!!!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두리뭉실님도 와서 보시면 이기세요 ^^
저도 덕분에 글을 올리면서 여행을 정리하고 있어요. 마루루~~
섬이름 자체부터가 계속 글 보라고 하는것 같아요..
ㅎㅎ 네. 보세요 보세요
기돌님만이 아시겠죠? ^^
와.. 정말 좋네요 사진 감사드려요-
마루루~~ ^^
유나님 보라보라 편이 상반기 최고 염장글로 선정 되셨어요
추카드려요 ^^
걍 봐도 좋은데 실제로 보면 ㅋㅋㅋ
상상이 안가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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