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충재로 넣어서 여러 번 왔다갔다 했는데 아무 문제 없었습니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
아무런 문제없구요,
친지나 가족분들 한국에 계시면, Costco 같은 데 가셔서 감자칩이나 토티야칩 큰 봉지 몇개 사서 완충재로 쓰고 가져가서 나눠주면 다들 좋아합니다. :)
기발한 아이디어네요.
한국서 올땐 짜왕 같은걸로 채우구요.
저도 한국에서 올때 왕창 사와야겠어요. 짐 없는 여행, 참 오랜만입니다 ㅎㅎ
좋은 아이디어네요 :)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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