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말 런던 파리 일주일 여행 계획중인데요. 

액티비티 검색하다가 중딩 고딩 딸아이 둘 있는 우리집에 적절한것 같아서요. 

유로자전거나라처럼 가이드가 같이 가고 스몰그룹이 4시간 동안 각자 자전거타고 랜드마크에 가서 설명 듣고 하는거 같더라구요. 

일인당 30유로 정도 하던데... 경험해 보신 분 있는지요?

4시간 자전거 너무 힘들까요?

그냥 자전거만 빌리면 반나절에 10유로이던데요. 자전거 빌려서 우리끼리 다니는게 나을지 어떨지 생각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