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시아나나 댄공이나 JFK-ICN 왕복 일반석이 $1100-$1200 정도 밖에 안 하네요.
예전엔 비수기에도 $1500 이하로 떨어진 것을 본 적이 없는 것 같은데요.
전 비수기인 9월에 돌려봤는데 가격이 상당히 떨어졌네요.
저유가 때문에 이렇게 가격이 떨어진것인가요?
이러면 정말 마일로 일반석 발권은 못 할 것 같은데요. (할 생각도 없지만)
그전에는 유할 400불에 레비뉴 1400 불 정도 했는데 유할이 0불이 되어버렸으니 레비뉴는 1000불이 되어야 정상이겠죠. 오히려 1200 불이 폭리? ㅎㅎ
http://gatour.com/store/view.asp?table=board4&mode=qa&page=1&psize=30&Field=&Str=&sid=658
가끔 이 웹사이트에서 레비뉴가격 확인하는데 지난 십여년간 유가 상관없이 미 중동부에서 한국가는 대한항공은 비성수기에도 1400불 고정가격이었는데 올해에는 1000불 이하, 심지어 보스턴에서는 900불 이하짜리도 있네요. 미국 항공사들이 높은 이익률과 낮은 단가로 가격을 낮추고있고 국적기들이 쫓아가는 형국입니다. 게다가 올해는 중국 항공사들이 요금경쟁에 뛰어들어서 가격이 더 내려가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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