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온지는 이제 갓 4개월 반정도 지난 완전 초보 왕초보입니다..
주변에 아는 분 소개로 초보주제에 귀한 기회 얻어 가입까지 하는 영광을 누리네요~
남편 유학 따라 f2비자로 와서 당장에 해당사항은 없지만..
ssn있는 남편이라도 일단 크레딧 열심히 쌓아 마일을 누려보려 큰 포부를 가지고 있습니다..ㅋㅋ
지금은 아무것도 모르는 신생아수준이라.. 잘 부탁드려요~
미국에서 제일 불쌍한 신분이 F2 유학생부인이라는 이상한(?) 말이 이제는 마적단 생활로 완전히 달라지실 거에요~!
레베카님 반갑습니다.
부군과 더불어, (혹 생기실지 모를 미래의 새식구도 ^^) 즐마모 하셔서, 고국방문하실때와 여행하실때...
오늘의 이 가입인사했던 것에 보람느끼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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