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단비아빠님 바로 옆집 사는 capsule1 입니다.
마일모아를 알게 되어 여행도 다니고 계획하고 또 꿈 꾸고 하는 것이 미국 생활의 유일한 낙인것 같습니다.
그동안 회원 가입시기를 여러번 놓쳐 이제야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미국온지 2년 조금 넘었구요.
천천히 달릴려고 하는데 맘처럼 쉽지가 않네요.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단비를 거의 매일 보시겠군요. 부러워요.
단비아빠님 께서 워낙 바쁘셔서 가끔 봅니다.아 어제 수영장에서 울애들이랑 같이놀았었네요..ㅎㅎ
ㅋㅋㅋ 단비 눈은 더 똘망똘망해졌겠군요~!
네 그런거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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