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새로 가입한 남자5815입니다.

미국에 온지 이제 1년 된 유학생이에요. 올해 마일모아를 알게되고 마일리지 세계를 알게되었는데 보유카드는 마일과는 그닥 상관없는 카드들 뿐이네요. 

소셜은 5월에 받았구요. 현재 카드 4장 사용하고 있어요. 나름 프라이빗 뱅커들과 친밀도 상승시킨 결과 카드가 조금 나온거 같은데요.

BoA

 - 캐시 리워드 작년 10월에 $700 리밋 받았다가 올 5월에 $4,000으로 올렸습니다.

 - 트래블 리워드 5월에 $3,000 인어 떴습니다.

체이스

 - 사프 5월에 리젝 먹었구요.

 - 뱅커가 프리덤 인어 시켜준다해서 $600 승인나고 6월에 $1,200으로 올리고 7월에 $2,500으로 올렸습니다.

아멕스

 - 블루캐시 5월에 $2,500 인어 났습니다.

USBANK

 - 스카이패스 시그니쳐 5월에 리젝먹고 클래식 비자 자동으로 나왔는데 이거 캔슬 시켰구요.

소셜 받고 무모한 도전 너무 많이 했고 사실 지금 현재 있는 카드로 충분히 요긴히 쓸수 있는 것 같아서 현재 동굴중이에요. 10월달 statement 받고 사프 다시 도전해보려고 하는데.... 너무 무모한 도전일까요? 마일모아 들어와서 정보들 보면서 사프 엄청나게 갖고 싶어졌습니다... 떨어지면 아멕스 SPG나 할까 생각중입니다만.. 아무리못해도 올해 시그니쳐 비자 카드 하나 만들고 싶은 생각이 간절합니다.

고수님들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