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사별 어워드차트 1편: 유럽/한국/호주 from US
항공사별 어워드차트 2편: 멕시코/하와이/미국/캐나다 from US
항공사별 어워드차트 3편: 유럽/미국/하와이 from 한국
한국발이고, 마일리지 차감 및 스탑오버룰 모두 왕복 기준입니다. (M: MR, S: SPG, U: UR, T: TYP)
그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고, 화면 오른쪽 첨부 파일 클릭하시면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3-1. 파트너 어워드 차트
3-2. 파트너 어워드 룰
3-3. 항공사 어워드 차트
3-4. 항공사 어워드 룰
스탑오버*
1) 2 and 2
: 스탑오버 2회, 오픈조 2회 추가 허용
2) 1 or 1
: 스탑오버 1회 또는 오픈조 1회 둘 중 하나만 가능
3) 알라스카 항공을 제외한 다른 항공사들은 편도의 경우 스탑오버 허용하지 않습니다.
4) 싱가포르 항공의 경우, 총 4번의 스탑오버와 1번의 오픈조 허용. 단 무료 스탑오버는 1회. 나머지 3회는 $100씩 내야합니다.
미블로거에 따르면, 편도의 경우에도 $100 내면 스탑오버 가능하다고 합니다.
5) 에어캐나다 (aeroplan) 마일 사용시 온라인에서는 1 or 1 입니다. 약관상에는 2 or 1 입니다.
유류할증료**
1) 아시아나, ANA 마일리지 사용시
미국-아시아 구간의 경우, 에어캐나다 (AC), 에어차이나 (CA) 발권시 유류할증료 없습니다.
2) Aeroplan 마일리지 사용시
미국-아시아 구간의 경우, CA 발권시 유류할증료 없습니다.
3) AA 마일리지 사용시
BA로 발권시 유류할증료가 부과됩니다.
4) JAL 마일리지 사용시
미국-한국 구간의 경우, AA로 발권시 유류할증료 없습니다.
JAL 마일로 에어프랑스 (AF) 발권***
인천-파리, 인천-암스테르담 구간만 발권 가능합니다. 그 외 유럽 구간은 발권 안됩니다.
유류할증료가 제법 높게 부과되는 편이므로, 이코노미 발권은 비추합니다.
JAL로 케세이퍼시픽 (CX) 발권하면 다른 유럽 도시 발권 가능하며, 유류할증료/세금도 저렴합니다.
Aeroplan으로 발권시
한국-미국 본토 구간만 편도 발권 가능합니다.
한국-하와이, 한국-유럽 구간은 왕복 발권만 허용됩니다.
아 역시 최고네요!
ANA 마일리지 프로그램이 편도도 허용이 된다면 정말 무적이겠어요.
저의 소원은...
1. BA, 루프트한자 유할 대폭 인하 또는 0원.
2. MR이나 UR에서 JAL, 알라스카로 전환되는 것.
3. 싱가포르, 버진아메리카, aeromexico 파트너항공사 발권 온라인으로 되는 것.
4. ANA 한붓그리기 온라인으로 되는 것.
5. 알라스카 (댄공), ANA 편도 발권 가능해지는 것.
욕심이 너무 많나요? ㅋㅋㅋ
이번부터는 정말 잊지않고 잘 활용할께요(매번 잊고 열시미 구글로 찾느라 애쓰니;;)
1.2.3편 모두, 어워드 차트하면 늘푸르게님을 기억하겠습니다, 참 감사합니다!
어이쿠.. 감사합니다. ^^
칭찬해주시니 감사합니다. ^^
늘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
늘푸르게님 정말 감사합니다!! <3
어이쿠. 첫 댓글을 저한테 달아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와~ 깜끔하고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스크랩합니다!!
욕심같아서는 좀 이쁜 테이블을 만들고 싶은데, 미적 감각이 꽝이라서요. ㅎㅎ
업뎃: aeroplan 마일 발권시 한국-유럽, 한국-하와이 구간은 왕복 발권만 허용됩니다.
저도 오늘 알았습니다. 마일 공부는 끝이 없네요. ㅎㅎ
발권공부할 때 많이 도움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델타는 이제 차트도 없어서 70K/140K가 'minimum'인 것 같습니다. 원래 마일리지 발권은 '자리만 나면' 되는건데 델타는 보면 자리는 많은데 차감액이 매우 사악할 때가 왕왕 있네요;; 그리고 델타 마일로 CZ나 MU. SU같은 항공사를 타게 되면 유류할증료인지 tax인지가 꽤 붙더라고요. 비즈 왕복에 $300-500 까지 붙습니다. DL이나 KE는 괜찮은데 말이죠.
맞습니다. 델타 차트는 미니멈만 적었어요.^^ 다른 항공사도 대부분 미니멈만 적었습니다.
미국발 유럽 왕복이면 유할 안 붙을텐데, 혹시 유럽-한국 왕복으로 보신건가요?
제가 찾아본 건 한국-미국 왕복이었는데, 특정 항공사는 유할을 부과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방금 유럽-미국을 찾아보니 SU가 다니는 구간은 유할이 어마어마하네요. 다 모스크바 거쳐가서 실제로 그 루팅을 발권할 일이 많을지는 모르겠습니다. 몇 군데 검색해보니 델타로 발권 시 일부/전체 구간이 MU/CZ/SU/Alitalia 등이면 유할이 많이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구) 스카이페소로는 델타/KE를 타는 게 역시 제일인 것 같습니다.
달인, 고수, 정리의 끝판왕... 갖다붙일 수식어가 모자랄 지경입니다. 항상 참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늘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질문인데요 요기 차트를 보면 한국-북미 가 8만마일인데 대한항공 마일표에는 7만 마일로 되어 있는데 어떤 차이가 있는거죠 ? 미리 감사드립니다~~
대한항공 마일로 스카이팀 탑승하시면, 8만 마일 차감이고요.
대한항공 마일로 대한항공 탑승하시면, 7만 마일입니다.^^
<3.26.16 업뎃>
1. 기본 룰 추가했습니다.
2. AA 차트 변경 적용했습니다.
3. 기타 등등.
감사합니다. 틀린거 있으면 알려주세요. 은근 오류가 많습니다.
외국블로거 툴도 괜찮아 보여서 소개해드립니다.
http://www.travelcodex.com/how-many-miles-award-chart-search/
헤깔리는 마일리지 계산 한눈에 보기 좋게 정리해주셨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조만간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커스터머 서비스는 어떻던가요?
이번 예약과 관련하여 한국 에어프랑스 직원 4명 정도 통화했는데요.
4명 모두 친절했습니다.
마일리지 발권부 직원이 어린이 표는 차라리 레비뉴 발권이 낫지 않겠냐 권유도 해주고, 확인 한번 해보시라며 나중에 일반 발권부로 연결도 해주었습니다.
그 이후에 받은 직원도 본인이 먼저 스탑오버 가능하다고 설명해줘서 덕을 많이 보았고요.
전화로 예약한다고 해서 추가 수수료는 전혀 없었습니다.
다만 스탑오버 재확인하느라 홀딩하는 시간이 조금 길었지만 제가 받았던 친절함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었다고 생각되네요.
한국에 전화통화 요금 부담 적으시다면 에어프랑스 한국지사와 통화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 같아요.
저도 언제 한번 시도해봐야겠네요. 후기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글 감사합니다 스크랩바로했어요 ㅎㅎ
에티하드는 따로 글 쓰기는 했었는데요. 어떤 방법으로 추가할 수 있을지 고민해보겠습니다. ^^
알래스카 마일로 오사카-엘에이 구간 JAL 비즈 발권했는데요... 편도 되더라고요. 최근에 바뀐걸까요? 만들어 주신 어워드 차트 정말 유용하게 쓰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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