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입은 토요일에 했으나 주말에 너무 바쁜 일이 많아서 가입만 간신히 하고 이제야 늦게 가입인사 드립니다.

올해 초부터 마일모아에서 여러 정보를 접하기 시작한 후, 지금까지 총 네 장의 카드를 만들어 잘 쓰고 있습니다 (CSP, Delta Gold, SPG, Plat).  주 거래 은행의 기본적인 no annual fee 크레딧 카드 말고는 만든 적도 없고 기간도 길지 않아 approval에 대한 걱정을 많이 했지만, 다행히 지금까진 네 장 모두 인어를 받았습니다.  특히나 델타 카드를 만들어서 사인업 보너스를 받은 후에, 급하게 델타 국내선을 타야될 일이 생겼었는데, 때맞춰 들어온 마일리지 덕분에 마일당 4.5센트 정도로 redeem까지 했습니다ㅎㅎ (전부 마일모아 덕입니다). 당분간은 플랫과 SPG의 스팬딩을 채우면서 쉬려구요ㅎㅎ

모쪼록 잘 부탁드리고,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