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사에는 강조가 안된 것 같은데, 비행기를 타기 전에 검색을 한 것이 아니라, 비행기에서 내린 후에 따로 불러서 검색을 핑계로 성추행을 한거네요. 황당한 상황이군요.
http://www.cnn.com/2015/08/28/us/new-york-tsa-screener-charged/
기사에 남자화장실로 데려갔다고 하는데요 이게 말이 됩니까 ㅜ
TSA 직원이 직업상 불친절해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친절하고 professional한 직원들 많이 봅니다.
문제는 승객에게 틱틱대거나 부적절한 언행을 내뱉는게 자기 권위를 세우는 거라고 착각하는 정신나간 rotten apple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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